덕천 퀸덤 시연 31

덕천 퀸덤에 시연님 봤습니다

뚜벅이 + 길치라 찾는데 애 먹었네요

시설 굉장히 좋습니다 깜짝 놀랐어요

시연님 후기

1. 이상적인 슬렌더였습니다

(1) 키 큼 (2) 비율 좋음 (3) 얼굴 조금 이국적, 그래도 예쁜편

(본인 기준 이상적인 슬렌더 165~170)

----------> 나는 무조건 슬렌더다 하시는 분들은 만족하실듯

2. 대화 엄청 잘 이끌어 줌 

(1) 먼저 물어봐주고 대답에 또 대답. 밝아요

(2) 슈얼 중 궁금한 거 물었는데 아주 섹시하게 ''일단 집중'' 

그 후 담배 및 샤워시간에 나는 깜빡했는데 기억하고 가르쳐 줌

(본인 낯 가려서 초면에 말 잘 못함)

3. 슈얼

(1) 꼼꼼함 (2) 오일?젤? 최소화 함 (3) 슈얼 중 아이컨택 좋음

(4) 은근 장난끼 있음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괴롭힘

4. 끝까지 자리 지킴

(1) 샤워시 오일?젤? 잘 안 지워진다며 등 깨끗하게 씻겨줌

(2) 씻고 나와서 옷 입고 갈 준비하면 어느새 뒤에서 환하게 웃으며 배웅함

5. 내일 또 볼 것처럼 안녕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방 문 닫히면 끝이지만 일 잘하시는 분들 보고나면 가는 길 허무함? 쓸쓸함?이 덜 하기 때문)

본인 우선순위가 가슴, 아담, 육덕이면 고민 좀 해보셔야 할듯

스마 특유의 미끌거림이 최고다 하시는 분들도 살짝 고민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제가 본 매니저님들에 비해 덜 해요

(미끌거리게 해달라 하면 해주실 거 같아요 저는 말 안했음)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다르지만 스마후기는 찬양글이 대부분이다 라는 말에 긁혀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있는 그대로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