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햇살처럼 밝은 써니와의 4방 56

​저번주 보려고했으나 두번연속 실패 후 오늘 피알보니 

딱 떠있는 그이름 써니~~ 다행이 문의하니 딱 한타임

남아있다고 하여 예약잡고 오늘도 사무실에 둘러댄후

주간에 써니 보러 달려갔습니다~~ㅎㅎ

이 요물같이 남자를 홀려버리는 매력적인 써니는

자꾸만 생각나게 하고 피알에 이름만 떠도 보고싶게

만드는 마력의 소유자같아요 ㅎㅎ

첫지명이 사라진 후 이제 정안주고 난봉의길로

들어서자고 하며 여기저기 다녔으나 써니 본 후로

뭔가 고장나버린거 같이 계속 찾게되네요 ㅋㅋ

열심히 씻은 후 써니가 들어오면서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고 안아주는데 역시나 보러오길 잘했~~ㅋㅋ

거의 3주만에 본거라 반가움에 이야기도좀 하고

써니는 대화도 넘 재밌고 웃는거도 호탕해서 같이

있는시간이 참 유쾌한 아이인거 같아요 ㅎㅎ

한창 이야기하다가 자 이제 시작해보자는 써니 ㅋㅋ

슈얼부분이야 케바케지만 일단 너무 기분좋고

야릇꼴릿하게 잘합니다 ㅎㅎ 화려한 무슨 야동슈얼

이런건 아니지만 써니만의 요염하고 야릇한 분위기의

슈얼은 아주 기분좋은 마무리로 이어집니다 ㅎㅎ

들어오며 반겨줄땐 너무 이쁘고 호탕하게 웃을땐

너무 귀엽고 또 슈얼할땐 아주 요염한~~ 

그저 요물같은 아이라는 말밖에 안떠오르네요 ㅋㅋ

물론 주관적인 견해가 많이 들어가긴 했지만~

써니보고 내상이다 라는말은 없을거라고 자신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ㅎㅎ

스마에서 와꾸파 교감파 찾으시는 분들은 바로

직진하셔도 될겁니다~ 애인모드가 아닌 그냥

애인이랑 놀고오는듯한 착각을 느껴버리게 만들어요 ㅋ

여기까지 플렉스의 보물 여신 써니 였습니다 ㅎㅎ

폭염에 요즘 너무 더운데 스마가서 시원하게 씻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