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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백설m 재방후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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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점의 뉴에이스죠.. 백설m 봤어요


퀸덤으로 온지 별로 안되어서 뵜는데 그 때 너무나도 즐달했어서


또 뵙습니다. 



그 때 느낌이 보통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저만 그런 생각을 가진게 아니었더군요..


지금은 순식간에 마감되는 거의 마감조가 되어 있더군요.



점점 예약하기가 힘들어 지는 거 같아요.


이제 퀸덤이란 업소에 적응하셨는지..


이전보다 더 능숙한 손길로 대해줍니다.


경력자로서 포스가 느껴집니다. 



퀸덤의 시설이나 주차 실장님 응대는 말하지 않아도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시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샤워하고 벨을 누르니 백설m님 들어오셨어요


2개월 정도 지났는데도 알아보시고 반갑게 맞아 주십니다. 


'설마 알겠어?' 햇는데 알아봐 주니 그 또한 좋습니다. 



간단한 이야기 하고 본격적으로 관리 들어갑니다. 



백설님의 좋은 점은 외적으로 볼 때 몸매죠.. 


이름처럼 새햐얗고 보드라운 피부입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아요.


거기에 거대한 뭐... 그런거 있습니다. 



그리고 내적으로 보면 성격 또한 좋은 신 거 같아요

 

상냥하고 친근하게 대해줍니다. 


대화가 끊이지가 않아요.



스킬적으로 볼 때 또 이게 환상적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뽑히지 아니한데.. 


제가 뿌리가 조금만 얕았어도 뽑힐 뻔 했지 뭐야~~



외적, 내적, 스킬적으로도 어느 하나 빠지지 않아요.



마지막 샤워할 때도 꼼꼼히 잘 씻겨주네요.


처음엔 누가 내 몸을 씻겨 준다는게 부끄럽다고 해야 하나... 쫌 그랬는데


두번째라 그런지 잘 씻김을 당하고 왔어요.



마지막으로 백설m 만의 시그니쳐 포즈가 있죠.


관리 받은 베드를 닦는 뒷모습~~ 


직접 봐야만 그 황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여간 잘 받고, 놀고 왔습니다. 



#본 후기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것으로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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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 1페이지

보러갈께님의 댓글

딥한 스킬을 받을때 마다 고마워 하며 가끔 보곤 하는 백설입니다.
후기를 써줘야 하는데..
몇방 더 보고요 ㅋ ㅋ
ㅊㅊ 드려유~

올드보이님의 댓글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 상냥하고 친근하고 끊이지 않는 대화, 환상의 스킬,
퀸덤의 백설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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