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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 - 연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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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더운날 해운대로 갔습니다. 도착하니 민정 실장님이 오랜만이라며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일찍 도착해서 천천히 여유롭게 씻고 호출했습니다.


키크고 몸매도 좋으신 연희매니저 들어오네요
잠시 인사하고 엎드렸습니다.
연희슈얼은 간질간질 거리기도 하고 아주 부드럽게 손을 잘 사용하는 슈얼을 했습니다
그리고 립도 부드럽게 사용하시네요


끝나고 이야기하는데 부드럽게 한다고 칭찬해주시네요 보통 피드백해달라고 하시는데 거꾸로 제가 피드백받았네요
끝날때까지 더 동생인걸로 알았다는 연희. 더운날 관리 잘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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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lexome님의 댓글

연희쨩을 보면~
그냥..그냥..
그녀에게 사로잡혀 빠져나올 수가 없지요~☆
하~☆☆☆☆☆연희쨩~☆☆☆☆☆

해운대_달마님의 댓글

안녕하십니까 해운대 달마입니다 ^^
연희매니저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신 것 같아 기쁩니다!ㅎㅎ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달마되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되시니 꼭 이야기해주세요 ^^

달마연희님의 댓글

진심 대학생으로 보였다능
나쁜 누나 컨셉으로
제대로 깝죽됐으면 완죤 민망해질뻔^^.....
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키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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