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민지 4

역시 주말엔 노래방 마사지 유흥을 즐기기엔 화명동이 제격인거 같다 빠 노래방 마사지 골목골목 비치가 되어있어 매우 편하다

어제는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간따이 놀고 혼자 맞은편에 있는 레몬에 갔다 꽤 늦은 시간이였는데도 바로 가능하다 해서 핵나이스~

매니저는 민지이며 물어보기도 전에 슬림하고 슈얼도 잘한다 어필을 하시니 어.쩔.수 없이 ㅋㅋ 방에 들어왔다

뜻뜻한 물에 샤워를하니 술도깨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아래 발라당 누우니 민지매니저가 들어왔다 슬림하고 몸매도 좋았고

엎드려 마사지를 받는데 압도 수준급이며 술을마셔 하체 위주로 받긴했지만 정말 시원했다

솔직히 친구들 다보내고 여기온이유가 건식이 아니니 에라 몰겠다하고 바로 뒤집으니 웃으며 손으로 이곳저곳 을 훓으며 조여왔다

슈얼도 찌릿찌릿하이 잘하고 스킬도 좋으며 립슈얼이 정말 발끝에 힘을 주게 만드는 립슈얼이였다 

한잔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래 질질 끌지못해 빠르게 마무리후 남은시간 간단히 마사지를 받고 나왔다

건식 슈얼 립셜 다 괜찮았고 몸매도 굿이였다 다들 나처럼 급하게 와도 내상없이  즐기다 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