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율좋은 와꾸파 해운대 달마 "해별"님 28

어제 해운대 달마 해별님께 다녀왔습니다

지난주에는 청바지에 다녀와서 이번 휴가는 청바지와 달마에서 즐겼어요

샤워실 넓고 여러 비품이 많아서 좋았어요~

씻고 벨 누르고 해별님이 들어오셨는데.. 

헉.. ㄹㅇ 너무 귀엽고 예쁘셨습니다!!

근데 옷이.. 너무 엉덩이만 보여서 자꾸만 눈길이 갔어요..

외면하려했지만 자꾸 눈길이 가요..

건식은 패스하시고 슈얼 바로 하신다는데 너무 좋아요~

뒷판하시는데 손과 입으로 구석구석 꼼꼼하게 해주셨습니다

계속되는 립슈얼에 움찔거렸지만 얼굴박고 견뎠습니다.

발을 들라하시더니.. 헉.. 새로운 자세라 거울로 구경했어요

앞판 돌았는데 천장 거울.. 

다른 가게에서도 봤었는데 저의 기어2 브라더를 정면으로 보는건..좀..

해별님이 올라오시니 시선이 해별님의 엉덩이로만 가네요

앞판도 꼼꼼하고 새로운 자세도 재밌었어요~

눈이 너무 예쁘셨어요!

계속 쳐다보시길래 부끄러워서 잠깐 눈을 감았습니다 ㅠ

마무리하고 시오후키는 실패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pr에 유망주시던데 나중에는 ㄷㄷㄷ;;

해별님 친절하시고 너무 귀엽고 예쁘셔요~

다시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