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달코미M 후기 건. 6

1. 회원님들과 실장님들, 연일 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표제 건 관련하여 달콤님 후기 관련 글 남겨봅니다. 

2. 우선 가게 위치&실장님의 응대 등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 또한 깔끔하고 깨끗해서 정말 만족 스러웠습니다. 

    실장님 친절한 응대 정말 감사합니다.

3. - 방문은 화요일쯤에 했는데 전날 일본여행에서 귀국해서 다리도 아프고 남는 휴가일정중 방문 했습니다. 

- 첫인상은 정말 귀여우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몸매는 첫 인상과는 완전 정 반대입니다. 들어갈곳은 들어가고 나올곳은 나오고,  이런 반전 매력이 있어서 정말 기억에 남네요. 

- 슈얼은 제가 필력이 모자라서, 받은 감동 그대로 써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게 모든 메니저분들 다 잘해주시지만 달콤님은 착하고 상냥하게 열심히 해 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다양한 자세로 플레이 할 때는 정말 ‘말도 안된다’라고 중얼 거렸습니다. 가슴의 촉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일본에서 사먹은 모찌찹쌀떡 저리가라하는 촉감입니다. 오일도 다른 분 들과는 다르게 잘 씻기는 오일이라 더 좋았습니다. 

-마무리 후 꿀물 한잔 하고 담배 하나 피고 집에 가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후기 쓰는 지금도 생각나네요. 다들 한번씩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예약할때 pr에 있다면 저는 재방 할 의사가 있네요. 

-달콤님을 따로 후기를 찾아보거나 하진 않고 PR에 나와있는 내용만 보고 전화로 예약 하고 갔습니다. 근데 우연치 않게 들린 식당이 맛집 이였던 것 처럼 정말 기분이 좋았었네요. 

노제님 보고도 안 쓴 후기를 달코미님 뵙고 쓰는데 다음에는 노제님도 다시 뵙는다면 써봐야겠네요.

4.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남은 여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