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탄 ★ 키방을 떠나고, 스마를 향해서 ----멀티기----- "낮과 밤" 12

회원님들 "태풍이 언제 지나갔냐는" 듯이 날씨가 화창하니 달리기 좋은 날씨네요

웨이브의 낮의 달림

웨이브의 수연

오픈시간 11시? 되지말자 전화하여 제일 빠른매니저로 예약하니 수연을 만나보았습니다

마음속으로 Yes 마음속으로 Yes

와 키도크고 하얀피부에 이쁘네요 조선시대 미인상과 MZ시대의 섹시함까지 (섹시함에 더 가까움)

마인드 훌륭하네요 배려심 가득하고

마사지, 서비스 또한 꼼꼼히 일품입니다 ㅇㄹ능력이 상당히 딥하게 들어오네요(많이느껴지네요)

아직도 동생이 얼얼합니다^^

대만족입니다 하루시작을 이리 기분좋게 시작할수있어서 좋네요

팩트의 낮의 달림

예쁜사람은 누구나 좋아하죠 그중 늑대는 더군다나~

지은매니저를 보고싶은데, 일찍마감이라서

제가 갈수있는 시간에 슬비매니저를 또 보았습니다

저는 왠만하면 , 새로운 여자를 찾는게 제 스타일이자, 모든남자들의 이상형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번에 너무 잘해주셔서 또봐도 좋습니다

두번째라고 더 많이 웃으주시며 반겨주시는 슬비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은 백번천번 옳소^^

오늘도 어김없이 아낌없이 잘해주시는 슬비매니저에게 정말 꾸벅입니다~

(곧 지은매니저를 만나뵙는다면,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웨이브의 밤의 달림

와꾸파의 대명사 은지매니저를 만나보았습니다

첫만남 키는 작은데, 뭔가 모르게 느껴지는 아우라에 넘치는 퇴폐섹시미를 보여주네요

누가봐도 진짜 예쁘네요 피부가 진짜 너무좋아 제 오른손은 끊임없이 은지매니저를 보듬네요

쿨하게 받아주는 은지에게 꾸벅~

실력이 후덜덜하네요 경력도 꽤 된다니 신기합니다

바디고, 립이고 동시에 제몸을 훝는데 제가 마치 한마리의 새우가 된 기분이네요

와꾸파족 + 실력파족 모두추천

낮과밤의 달림중에 저는 밤이 제 스타일에 조금 더 맞는거같아요(형편,돈,경제력)

낮의 달림은 간혹 밤에 또다른 늑대가 나타나기도 하기에 지갑이 점점 얇어질수도 있어요^^  

팩트의 밤의 달림

야간에이스 청미

궁금했습니다 항상 올때마다 즐달하였던 팩트의 밤의 에이스라

입장합니다 키가 크시고 예쁘시고 글래머스합니다

개인적으로? 바스트 있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누구나 그렇겠죠?)

마인드가 시원시원하네요 청량음료 마신듯합니다

딥하드슈얼이라 하는데, 정말 잘하네요

메시랑 음바페의 조화랄까요 

오늘도 이렇게 마무리하네요

시간날때마다 스마를 찾는 저는 스마에 맛에 완전히 취해버렸습니다^^

결론) 술보다 진한건 스마다 너무 취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