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드 후기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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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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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하단 캣츠 하유리


누군가랑 있으면서 같이

웃게되는일 좀 힘들고는 하는데

그게 되니까 걍 너무 좋은거있잖


하단 캣츠 비비


이분은 첨에 예약안받겟다더니

나중 받아주엇는데

이분만큼 나에대한 사전정보

많이 알기도 힘들건데 예약받아주니까

그자체로 감동도가니탕이었고

이분 다른건 몰라도 아마

구팔이라는 캐릭터에대한

이해도는 좀 엄청난 상위권

그리고 구팔사용법을 안다


서면 JJ 조이


아니 매궁님이 자꾸 추천해주어서

희안하게 계속 재방갔던기억인데

대체 어느부분에서 나랑 맞다는거지

의문이긴했는데 이분 그래도

꽤 재밌어서

"구팔아 나는 널 믿는다"

말은 하면서 몸과 표정은

정반대로 표현하였다


달마 미로


이분 매력이있지

이분도 그랬는데

뭔가 벽을느낀나는

"나 나쁜사람 아니여

하였는데

"안다

라고 하면서도 상당히 신중한 모습


달마 지우


나는 이분계속가끔 생각나던데

내느낌에는 이분 나랑 있으면서

어디 심해 잠수들어간 기분이어서

본의아니게 힘든 해양탐방을

시키게된것 같아서 미안하고

내가 미웠다

뭐랄까 흑백티비를 마주한 그런



힐링 예빈


이사람은 나를 너무 잘 알아서

마음과 생각으로는 좀더

자주 보긴하는데

가끔 문득 떠오르면 뭐지

얘 그만두나 싶고

찾아가서 물어보믄 아니고


창원캣츠 산삼이


산삼이가 고마운거는

진짜 고맙더라

나 마징가제트야 해도

오그래여?❤

해줄것만 같잖아

췌장꺼내줄뻔 했네



서면 민트 이슬


이슬이 많이 예뻐서

그냥 살면서 이슬 얼굴

한번 보게되었다 이 하나로도

꽤 기분 좋을 수 있지않나

기억안나면 재방가서

얼굴복습하고

이슬이도 기억력이 심하게 좋더라

가끔은 잊어줬으면 싶은 말까지



서면 세이렌 셀리


나 조금은 이사람에게

미안한 생각들 있긴한데

스팸같은 쪽지였지만 긴 장문

보내어왔는데 내답장이

6글자였나 그랬어서

인기 많은 이유는 충분히

알수 있었다



서면 시즌 방울


이분이 왜 많은 인기를

얻는것인지 인기매니저들은

저마다의 이유가 있는데

뭐하나라도 특별하거나

애정 스친다면 아름다움

근데나는 내 귀가시간이 지체된

것에서 살짝 슬펐던 것



서면 스푼 연아


이분이 진정 나에겐

천국 길잡이였는데

이런분들 특징이 금방

떠난다 그냥 소 그자체

송아지 그자체였던 분

다정다감하셧음



하단 파스텔 보민


이분 인기많앗지

이분 아름답고 대화리액션 호응

쩔어서 나는 말하다가 뇌절한

기억있어서 말햇던거 수정보완하려

재방하려햇는데 휴무들어가심



범일 쿠키 국희


국희는 그냥 안보는게 좋을건데

많은경우 머리가 고장나기 쉽다

안전벨트좀 장착해야하고

누가 그러더라

"국희가 나 좋아하는듯"

아마 꽤 대다수가 그런 생각할듯

붕어들아 나도너사랑해 

국희는 칭찬과 애정표현 아끼지 않음



동래 바비 다나


그냥 그렇다

이게 꿈인가 현실인가

상상인가 소설인가

싶은 생각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방 나와서 시간을 돌이켜보게

되는일은 보통 적잖아



동래 스마일 상아


이분도 마성 매력이 있지

여기 사는 강아지와 상반된

것인데

조용하지만 내 곁에 이따금

머무는 고양이와 있는 그런



서면 JJ 주연


나는 생각하는데

내가 주연이를 볼 수 있었다는게

꽤 아름다웠다

지나간 기차라 슬프나

다음 기차가 또 온다

분위기가 남다른 주연이

마이쮸줬다던 손님 이야기

기억이 난다

본적 없는 손님이 쓴 후기도



서면 엑시 시아


시아가 널 블랙한다면

그건 시아의 사랑이고

널 욕한다면 그또한 시아의 애정이다

시아만의 사랑이 있어

엄마곰



서면 민트 소이


소이는 좀 레벨 다르다고

생각한다 특별한 기억 남았는데

이 친구 광주 씹어먹다 왔었지

아마 다시 광주 접수하러

낭중지추라고 어딜가든





관련자료

댓글 18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캣츠의 하율/비비, JJ 의 조이/주연, 달마의 미로/지우, 힐링의 예빈, 창원 캣츠의 산삼, 민트의 이슬, 세이렌의 셀리, 시즌의 방울, 스푼의 연아, 파스텔의 보민, 쿠키의 국희, 바비의 다나, 스마일의 상아, 엑시의 시아, 민트의 소이,
비가 오면 생각난다는 M 분들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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