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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드 후기 2023
조회 : 243 , 추천 : 4 , 총점 : 283

행복 한 스푼 넣어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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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끝난 날 스푼이 생각나서 다시 찾았어요. 들어갈 때 처음 왔을 때의 온기와 기억에 절로 미소가 지어 지내요^^  

깨끗한 샤워실에서 깨끗이 씻고 혜영 쌤을 기다려 봅니다. 마침 들어오시는 혜영 쌤의 따뜻한 미소가 벌써부터 힐링이 돼요. 

이제 건식이 들어가며 몸의 피로가 확! 풀렸어요. 그리고 아로마가 들어가며 향긋한 기분 좋은 냄새에 후각과 촉각이 즐거워져 기분이 좋아져요

혜영 쌤은 제가 이뻐하는 동생 같기도 하고 제가 존경하는 누나 같아요. 혜영 쌤은 다른 스마 쌤들에게서 느끼지 못하는 여러 가지 감각과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마산에서 서면까지 이끌려 오는 걸지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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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스푼테라피님의 댓글

타지역에서 부산까지나 ^ ^
피로가 확풀리고 즐거워서 기분이 좋아지시니깐 감수하시나봅니다 ㅎㅎ
혜영샘은 여러가지 재능이 풍부한 샘이시죠
팔색조 혜영샘!!  후기에 힘이 나시겠어요~~
담에도 즐겁게 뵙게요~~~^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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