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드 후기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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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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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레드 루비


루비는 어제 갔던 호빠이야기를

하고

나는 어제 봤던 다른 매니저

이야기했다

우리는 이런 주제에는 제법

자유로웠는데

이런 매니저가 나는 한명

더 있었다

여성전용샵을 다녀온 후기를

들려줬던


나는 이 심정을 일부 이해하는데

이 이야기를 딱히 할곳도 없고

별의미도 없다 그저 그런일이

있었다 사는 이야기


하지만 퇴근하고 놀러갈거라며

예쁘게 꾸미고 나타난 모습을

봤을때의 미묘한 심정이란



서면 레드 비비


비비는 나를 궁금해하고

보고싶었다 하였다그리고

이든나인님도 위시리스트라고

희귀포켓몬을 도감에 담고싶은

그런 기분이었던 걸까

나는 상대방의 표정과 말투등

내나름 눈치 많이 보고는 하는데

비비의 표정은 내가 마음편하기는

어렵긴 하였다



동래 스마일 제니


나는 제니에게 그랬는데

왜 손흥민이 플레잉코치를하고

벤치에 앉아있느냐

관중은 속이 탄다

제니는 조건부 탄력근무중인데

이 이야기를 하니까 비로소

내심정 어떤지 조금 이해하는듯했다

나는 여기 메인실장님에게도

말하였는데

메인실장님이 말하자면 베컴쯤

되는데 감독만하고 있으니까

눈물날 것 같은게 정상 아니가

나는 돌굴러가는소리 나는거

싫어하는데

그런소리 적거나 없을수록

행복하다

돌굴러가는소리의 예시로는

"오빠 그래도 마무리는 하고 가야지"

마무리는 즐달의 포함요소일

수 있으나

즐달의 하위항목일 뿐인데

답답한 돌굴러가는소리 가

되기 쉽다



서면 스푼 혜영 


혜영샘은 나와 문제는내가더잘해 님을 주기위한 작은선물

여행다녀오며 사오셨다

나는 그걸보면서 문제는내가더잘해 라는 분도 심각한 악당은

아니구나 싶었다



동래 바비 연서


나는 칭찬에 인색한 편인데

입만 번지르하게 되도안한소리 

하는거 혐오한다

하지만 나는 많은 칭찬하였다

내가 너무 칭찬일색이라

예상밖 스토리인듯해보이는

연서였는데

나는 상대방이 누구든

최대한 좋은점은 꺼내어보려고한다

설사 나에게 잘해주지 않더라도

그나름 이유나 사정이 있을 수 있다



서면 캐슬 설화


가끔 인생이 슬퍼질 수 있는데

나라는 사람은 누군가가

꼭 박수쳐주고 인정해주어야만

가치가 있다거나 하지 않다

나를 온전히 이해하고 바라봐줄

수 있는 사람 만나기란 너무

어렵고는 하는데

속시원한 사람 만나면

기분이가 좋아






관련자료

댓글 8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레드의 루비/비비, 스마일의 제니, 스푼의 혜영, 바비의 연서, 캐슬의 설화,
비가 오지 않는데도 계속 이어지는 회상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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