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14

달마 나리

마무리 끝난후에

립슈얼이 있어서 감동이 있었다

깜놀해서 물어보니

사장님의 주문사항이라고

왜 나리만 그것을 해주었는가

그당시에 나에게는 그랬다

캣츠 하늬

하늬의 처음 모습은

굉장하였다 나는 머리가

고장났던 것 같은데

거친 입담에 이내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캣츠 자람

이친구도 보통내기가 아니었다

너왜 부산에 있느냐

서울을 가라고 했던

2명중 한명이니까

스푼 민지

민지같은 스타일이

스마에서는 나에게 취향저격인데

뇌절이 있었다

다른곳 근무로 마지막 들었는데

스마는 교육보다는 타고나는

재능이 어느정도 더 관건이라는 생각

그사람의 색깔이

세븐업 나은

나은이와 마지막 기억이

아름답지못한 것 같은데

알고지내는 동안은 나쁘지 않았다

어딘가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

어떨때는 단점이 장점되곤

하는데

나은의 후각능력치는 0.98정도에

가깝다

레드 루비

청각능력치가 1.98인 루비여서

세상에 너무 많은것을 듣게되는

루비였다

큰소리로 말하면 안되는 루비인데

청력이 너무 좋아서

내 목소리는 종종 크곤 하였다

했던 이야기 또 하기 라는

나의 패시브에 힘들어하였다

엔젤 예나

첫방문이가 인상깊었는데

나는진짜 nf인가 갔는데

아니었다

나는 후기쓴다 말 안햇는데

후기에 수위 쓰지말라는 예나였어서

드는 생각이

쓰라고해도 쓸 그게 없는거 같은딩

이날 vision 님이 내 앞타임이었는데

Vision 님이 자게에 썼던가그랬다

덕분에 나는 예나의 입장시간도 늦고

아마도 vision 님을 배웅하는 소리도

방 안에서 듣고 

나는 내가 가끔 지루인줄알앗는데

조루라는걸 다시 확인 시켜주는

예나였다

조루가 뭐어때 많은경우

매니저들은 선호한다

달마 안나

나는 안나 이름 찾아줬다

달마오기전 하루 일한곳

예명을 기억못하는 안나

후기검색해서 이름 찾아줌

달마오기전에도 나름 평균이상

레파토리이었는데 더 진화했다

청바지 노제

나는 묻지않았는데

듣게된 노제의 남자친구 이야기

내가 여기서 뭐하는건가

나는 누군가 

말은 너무 예쁘고 너무 어리다

라고만 하였으나

다른사람 여자친구와

곁에 있는일이 그리 마음편하기

쉽지는 않았다

고래 도화

아마 나의 첫

가상결혼 상대였는데

나는 어떤경우

일부러 말해보는데

보통이라면 거절할법한 언어를

이분은 슈퍼즐달여신이었지

이런경우 가끔 가뭄

콩나듯있는데 이런일 간혹

있으니까 붕어가 된다

여기 가게 다들 옵션이 달려있는데

내기억에 홀로 비옵션매였다

그것은 많은경우

슈퍼즐달을 예고하기도 한다

소울이 살아있고는 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