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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별타이 매니저 불확실(추정 지나m)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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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무더위에 지친 몸을 좀 쉬고자 오랜만에 별타이에 전화했습니다.

시간에 여유가 많지않아, 오후에 3시에 예약을 물어보니 가능한 시간이며 예약후

시간 맞춰서 도착합니다.

가는 도중에 비가와서 우산이 없이 비를 좀 맞아서 실장님께 계산하며 수건1장을 부탁후 방으로

안내받고 탈의후 비에 젖은 몸을 닦은다음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후에 매니저가 입장합니다.

최근 재유행 하는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써서 얼굴은 볼 수가 없었으며,

키가 꽤 큰편이고 마르거나 뚱뚱하지 않고 약간 건장한 느낌!~의 매니저입니다.

엎드려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수건을 덮어서 발마사지이후 다리와 등을 마사지해주는데

맨손으로 먼저 마사지를 해줍니다.(스폐샬90분코스)

목과 어깨부분 등을 팔로 누르거나 압을 세게 할 경우에는 압이 괜찮은지를 물어보고, 아프지 않은지 물어보며 꽤 세심하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전반부 타이마사지가 끝날무렵에는 대퇴부쪽을 발로 밟아주는데, 밟는 마사지는 오래하면 마사지를

대충하는 것 같아서 싫지만, 마무리전 잠깐 하는건 거부감이 없고 평소에 자주 피로가 쌓인 부분이

잘 풀어지는 듯 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로마쪽으로 넘어가서는 무난하고 평범하게 끝나서 편안하게 몸을 풀었습니다.

새로온 매니저라 조금 걱정했지만, 역시 별타이에 매니저는 기본이 잘 갖춰져있어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쯤 더 마사지 받아보고픈 매니저입니다.


p.s 별타이 실장님께 매니저가 다르다고 들어서 고쳤습니다. 지나m으로 추정되지만 확실치 않아서 매니저

    이름을 적지 않았습니다. 후기로 인해 잘못된 정보를 드린분들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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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복면자객님의 댓글

키가 꽤 큰편이고 마르거나 뚱뚱하지 않고
약간 건장한 느낌!~의 민지m의 후기 잘 봤습니다.
ㅊㅊ3
조만간에 한번 가볼까 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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