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권]★[나눔 7차?] 동래“별(★)타이”의“유진”.[同價紅裳] 55

건마 후기는 비비기에서는 처음 작성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후기 이벤트 참여 목적이라기보다는 기왕지사 활동하는 것이니 미션 7단계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작성하는 것임을 먼저 알려드리며,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에 하나라도 후기 이벤트에 선정이 된다면 그동안 진행해오던‘할인권 나눔’의

연장선에서 [나눔 7차]로 “댓글 다신 분 중에 한 분”을 선정하여 양도해드리겠습니다.

(후기 이벤트에 직접적인 참여는 안하시지만 후기를 작성하신 분에게 눈팅이 아닌 추천과 댓글로 

 흔적을 남기시는 분들에게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동래“별(★)타이” 

위치는

동래 럭키아파트 후문 쪽 삼거리 모서리의 원룸 건물인 2층에 있습니다.

주차는 업소 옆 골목에 해두었구요..

시설 및 스텝진

오픈 한지는 좀 되었지만 관리를 잘하신 것인지 비교적 깔끔하였으며

훈남인 실장님이 친절하십니다.

샤워실

샤워실 또한 혼자 들어가서 샤워할 수 있도록 개인 옷장이 비치된 1인실이구요.

마사지실

조금 작은 듯 하지만 입구 문이 있고, 살짝 흐릿한 조명 아래 바닥에 메트리스가

깔려있는 아늑한 마사지실이네요.

(둘이 누우면 딱 적당한 사이즈..ㅋㅋ)

코스는 스페샬 90분 (건식+아로마)로 받고 왔습니다.

                     

“유진” 관리사

간단한 한국어는 소통이 되는 듯한 20대 중후반 정도의 관리사인 것 같습니다

외모는

한국 여성들과는 살짝 느낌이 다르지만 태국 여성임을 감안하면, 귀여운 느낌도 드는

적당히 이쁘장한 얼굴이라 생각합니다..

몸매는 서양적인 체형의 글래머 스타일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마사지는..(간단하게 작성했습니다.)

샤워 후 야한 팬티에 가운을 걸치고 실장님이 안내해주는 마사지실에 입장하여..

야하디 야햔 팬티를 걸치고 엎드려서 비비기를 뒤척이고 있으니

“똑똑” 노크와 더불어..

“안녕하세요~”라고 제법 발음이 또렷한 한국말로 인사를 하고 들어옵니다..

저는 마사지를 약하게 받는 스타일이다 보니 미리 약하게 해달라고 부탁을 한 뒤에

바로 누워 달라는 말과 함께 발밑에 다소곳이 앉아서 발에서부터 시작되는 건식..

살짝 아픈듯하지만 제법 시원하게 느껴지는 타이...

돌아 누워서...

타올을 덮은 채로 올라타고 등을 건식마사지 할때는 치골의 압박이 살짝 느껴집니다..ㅎ

이어지는 손과 팔을 활용하는 오일마사지가 시작되고 관리사의 손길에 젖어 들까 했는데..

슈얼 성향이 아닌 건전 마시지에 가까운 아로마 마사지를 시전하네요...ㅎ

바로 누워달라는 관리사의 말에 바로 눕습니다.

그리곤 역시나 손과 팔을 활용하는 앞판 오일 마사지...

앞 건식=> 뒤 건식+아로마 => 앞 아로마 순서로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팁(?)이라기보다는..

저는 마시지 매니아가 아니라서 마사지 실력을 평가하기엔 조금 무리인 것 같구요.

제가 받아 본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同價紅裳(동가홍상)이라고 20대 중후반 정도의 나이에 귀여운 느낌도 드는 적당히 이쁘장한 

관리사이기에..

슈얼 성향이 아닌 건전 마사지만 받는 걸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관리사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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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유흥라이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