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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연방 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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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있으면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니까 외로워서 

이왕 방문하는거 2타임 예약하였습니다


내상의 위험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첫 타임으로는 퀸덤에서 유명하고 즐달후기로만 가득한 매니저를 초접으로 보고

(후기 쓰는거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해서 이름은 숨길게요)

2번째 타임으로는 평소에 몇번 많이 즐달했던 미교를 봤습니다


<1교시>

이 매니저는 워낙 유명하다보니 연예인 본다는 느낌이 들어 기대를 엄청 많이 하였습니다


와꾸는 후기에서 봤던 닮은 연예인의 싱크가 있었고

동글동글한 민필에다 섹시한 느낌이였습니다

몸매는 슬림~표준 사이였고 

자기관리를 잘 하는것처럼 보여 밸런스가 잘 잡혀있었습니다

마인드는 친해지면 재밌을거 같은 누나 이미지였는데

첫 만남이라 그런지 상냥하면서 손님을 위한 배려심이 깊었습니다

건식을 시원하게 잘 하는 편이며

슈얼은 이때까지 받은 슈얼중에서 가장 하드하고

빨리 쌀뻔 했으나 강약조절을 잘하여 다행히 토끼는 되지 않았습니다

슈얼 받아보니까 정신 못 차릴 정도로 황홀한 편이였습니다

역시 기대한 만큼 매우 만족했고 유명한 이유가 있었네요


한줄평 : 다음에 기회되면 재접의향 있고 다음번엔 말 놓고 친해졌으면 좋겠음



<2교시>

1교시 끝나고 씻고 나와서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미교 전용방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샤워실 문에 신발걸이가 생긴게 눈에 보였네요

사실 최근에 미교를 보기 위해 예약하였으나 2번 출펑을 맞고 

삼고초려의 심정으로 드디어 볼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다보니 반가워서 얘기를 좀 하다가 

슈얼로 넘어갔는데 온몸 구석구석 딥하게 빨렸습니다


서로 몸이 달아올라서 공수교대를 하고 

실력발휘를 하려고 하는데 아래쪽에 공략도 하기전에

밑에 벌써 홍수가 났네요

느낄 준비가 된거 같이 보여서 바로 작업들어가니까

어쩔 줄 몰라하는 미교의 모습에 저도 덩달아 흥분되었습니다

계속 실력발휘를 하다가 결국 미교가 항복했네요


시간이 다 끝나가는것 같아 다시 위치를 바꿔 

미교가 마무리를 해주고 서로 장렬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한줄평 : 역시 지명은 지명이다. 담에 내가 예약할때는 출펑 안 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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