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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9 , 추천 : 7 , 총점 : 249

슈가테라피 나영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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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좋을까라고 서면 골목 귀퉁이에서 pr을 본다.

초객은 받지 않는다는 업체는 자체 필터링하고 지금 바로 가능한 곳이 필요한데... 슈가 라는 이름이 눈에 띄었다.(설탕이야 뭐야)  


지금 바로 된다고 해서 출발 

문을 여니 오른쪽으로 pc방이었나싶은 길쭉한 카운터가 있고 내부구조는 조금 복잡해보인다. 샤워실은 공용이고 청결제는 보이지 않았다.  가운입고 나오니 방 안내를 해주신다. 


방안에 기둥이 있네... 곧바로 입장하시는 매니저님..어두운 조명이라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다. 가운을 받아주시고 엎드리라고 하시니 바로 대가리를 박았다.


타월로 전신을 닦는 것 같은? 이후에 짧은 건식이 이어졌다. 초보의 손길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오일을 뿌리지 않고 립슈얼을 하신다. 미드와 입술을 주무기로 뒷판을 진행. 돌아누워서 다시 앞판. 소심한듯한 매니저님이 할 건 또 하시네라는.. 내 생각이지만 이 매니저는 I와 T다.아님 말고.. 


끝난건가 싶었는데 마사지를 해야한다며 다시 엎드리라고 하신다. 이제는 가볍게 오일을 뿌리고 아로마 마사지를 해주신다. 등 팔 다리까지 압을 체크하시면서 너무 열심히 하신다. 그녀의 손으로 따스한 온기가 전달되었다.


매니저님의 이름을 물으니 아영이라고 했다. 나중에 pr을 찾아보니 아영은 없고 비슷한 이름이 나영이라는 이름이 있는데 나영을 아영으로 잘못 들었나보다.  재방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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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 1페이지

허브향님의 댓글

맛게 매니아 게복치님 후기 반갑네요~
슈가 나영 첨에 내상인줄 알았는데
재방  102% ㅎㅎ 즐비빔 ㅊㅊ요,

개복치님의 댓글의 댓글

@ 허브향
내상과 즐빔은 한 끗 차이 아니겠습니까?
열심인 매니저님 덕에 즐빔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미드와 입술을 주무기로 뒷판, 소심한 듯 하지만 할건 하는 앞판, 마무리 후 아로마 마사지도 열심히 해주었다는,
슈가의 나영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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