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 퀸덤 선미 3방째 후기 9

안녕하세요

덕천 퀸덤을 자주 이용하는데..

물론 안본 매니저도 많지만, 전 선미m 가 저하고 잘 맞는거 같더라구요

항상 10분 일찍가서 샤워 후 의자에 착석 후 멍때리고 있으니

선미m 들어옵니다.

와..오늘은 새로 산 홀복이라고 하는데.. 장난 아니게 야하네요..

기존에는 평범한 원피스였는데.. 손님들이 좀 더 좋아하라고

티팬티가 보이는 시스루 홀복이네요..

뒷태보다가 급 흥분..ㅎㅎ

건식 가볍게 마치고, 슈얼 시작..

몇일 전 제모?? 를 해서 오늘은 덜 아플거라고 하면서

뒷판부터 아주 죽여줍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도 해주고..ㅎ

앞판으로 돌아누워 몇가지의 하비욧자세를 해준후 잠시 대기

지금 사정안하고 싶다고 이야기 후 천천히 플레이를 즐겨줍니다.

그러나 헤어질 시간이 어김없이 다가와 다시 여러자세의하비욧 시전

아 ~~ 미침.. 결국 발사.. 

발사후 옷입는거 훔쳐보다가 또 한번 흥분..ㅠㅠㅠ

오늘도 만족스러원 플레이였습니다. 또 보자 선미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