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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타이 수영m 후기 써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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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에는 후기 처음 남겨봅니다. (작업글 아님.)


저는 몸이 좀 찌푸둥 하면 마사지 받으러 가는데 타이는 좀 아프다고 생각될때가 많아서 아로마 마사지만 주로 받습니다.


프로필에 아로마에 별 5개 쳐져있는 매니저가 셋이 있었고 전화해서 되는사람 있느냐 물으니 수영m 된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수영m이 아로마 별 5개인 이유가 있더군요..


이렇게 노골적인 김숙희씨는 처음 봅니다. ㅎㅎ


뒷판 상체 끝내고 하체쪽 마사지 시작하는데 갑자기 툭툭치며 만져도 되요? 라고 하더니 사랑의터치! 이러네요 ㅋㅋㅋㅋㅋ


이게 재밌어서 후기나 써야겠다 생각한 첫번째 계기입니다.


일단 저같은 경우 별타이 주로 다니고 다타이는 가끔 가는편 입니다.


별타이 폰m은 앞판으로 돌아서고 나서 그쪽 마사지를 해주면서 슬쩍슬쩍 숙희씨가 들어온다면 


수영m은 그냥 돌직구네요. 앞판 뒤판 할거없이 그냥 계속 가지고 놉니다.. (근데 내 엉덩이골 너무 후벼파는거 아니니....ㅋㅋ)


딜 같은 경우는 사실 생각도 안하고 갔던지라 미안하다 하니 첨엔 시무룩해 했지만 장난도치며 똑같이 마사지 열심히 하네요.


딜 안받는다 하면 그때부터 완전 건성으로 하는 m들도 많으니까요.. 그에 비하면 정말 착합니다.


그래도 팁은 줬습니다. ㅎㅎ


그리고 오늘 갔을땐 젊은 실장님만 계셨는데 완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후기 글을 쓴 두번째 이유네요 ㅎㅎ


이만 후기 마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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