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기념 허쉬 소유 매니저 35

크리스마스라 먼가 쓸쓸하기도 하고 외롭고 금달이 와서 

이브날 크리스마스 새벽에 허쉬에 예약!

오랜만에 허쉬방문 그전에 궁금했던 소유매니저 복귀 하였다하여 방문 하였습니다. 

길거리는 조용하네요. 다들 좋은 시간 보내고 있었겠죠??? 

각설하고 

문을 열고 소유 매니저 입장 속살이 살짝 비치는 검은색 셔츠를 입고 인사하며 들어오는데 목소리가 나긋나긋하며 상당히 분위기가 있게 들어오네요. 얼굴은 중상 민빨에 살짝 색기있는 

간단하게 대화후 간식 후 탈의 !!

기본적인 몸매의 굴곡은 좋았습니다. 피부도 탄력있고 얘기를 하며 슈얼 받는데 애교도 있고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네요. 

슈얼은 조금 아쉽지만 최선을 다해서 앞판 뒷판을 해주며 딥키스도 찐하게 들어오네요. 간간히 들리는 ㅅㅇㅅㄹ와 활어끼에 저도 모르게 ㅍㅂ해버렸습니다. 저도 흥분하여 서로 터치하고 만지며 마무리 시원하게 했습니다. 

허쉬 매니저들은 기본 이상은 하기 때문에 내상은 없어서 좋았고 만족 하며 가네요. 형님들 충분히 만족 하실 것 같습니다. 저는 크리스마스 산타할매가 들어오면 어쩌나 싶었지만 즐달 했네요. ^^ 다음에 2시간으로 재방 해보면 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 

한마디로 소유하고 싶은 소유 매니저입니다. !!!^^

순전히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며 자세한 내용은 이제 생략하며 올리겠습니다. 궁금하신점 물어봐주세요. ^^꼭 방문해보시고 판단 해보세요. 남은 크리스마스도 즐겁게 보내시고 저는 지금 또 마지막 2시간을 보내기위해 다른 곳에 가고 있네요 ㅎㅎ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