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볼수록 매력적인 탐희와의 3번째 48

​다들 불금에 잘들 달리셨나요? ㅎㅎ 

오늘은 일찌감치 탐희 예약해놨는데 직원들이 

불금인데 술마시고싶다하여 회식 후 술마시고

탐희보러 다녀왔습니당 ㅎㅎ

좀 일찍 도착하여 잠시 대기 후 깨끗이 씻고 

탐희가 들어오는데 여전히 러블리하네요~~~~

대면대면? 따위는 모르는 탐희는 들어오자마자

품에 쏙 안기며 애교부리는데 이뻐죽습니닷 ㅋㅋ

뭐 이맛에 재방하는거 아니겠슴까? ㅎㅎ

첫방때와 재방때도 살짝 다르더니 3번째인 오늘도

또다른 슈얼을 보여주는 탐희 ㅎㅎ

아니 대체 이아이는 어디서 보고 배운건지 참

이쁘고 귀여운 아이가 애교쟁이 이면서도 슈얼은

진짜 야하고 어마어마한 스킬을 구사하니 

탐희 보러가는 날은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ㅋㅋ

오늘 술을 좀 많이마셔서 한 3병? 넘게 마시고 

갔다보니 탐희한테 술좀 취해서 안설수도 있지만

보고싶어서 예약취소 안하고 보러왔다고 했건만

미친 아랫도리는 탐희의 플러팅에 일찌감치 풀발 ㅋㅋ

아 진짜 탐희는 남자를 너무 잘 아는거같아요 ㅋㅋ

탐희때문에 한껏 달아올라서 뒷판도 생략하고 아주

끈적하고 진하게 탐희한테 공격당하며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갔네요 ㅋㅋ 분명 술마시면 잘 안되기에

미리 얘기했건만 이아이는 진짜 ㅋㅋ 찐입니닷 ㅋㅋ

이쁘고 귀엽고 애교많고 슈얼은 거의 끝판왕급으로

잘하는 아이라 아마 당분간은 탐희한테 홀려서

다른데 못갈거같아요 ㅋㅋ

예전 세븐업때 7번방의 그녀한테 빠져서 주구장창

다니다가 안갔던 곳이건만 탐희 때문에 다시

이곳에 계속 가게 될거같네요 ㅎㅎ 처음으로 지명해서

계속봤던 그아이 이상의 임팩트라 탐희가 은퇴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또 계속가게 될거같습니닷 ㅎㅎ

아 아침에 또 일하러 가야되니 그만 주절거리고

자러가야 할거같네요 ㅎㅎ 아무쪼록 탐희보러

가시는분들 좋은아이니 많이들 아껴주시고

남은주말 즐빔들 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