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NF 별이 “ 반짝이는 별이는 내 가슴에 " #너였구나. 샛별이^^ 75

오늘은 오랜만에 서면을 나가 보았습니다. 

서면은 여전하더군요.. 

탁한 공기와..

낮에 돌아 다니는 한량들..

일반인인듯.. 아닌듯.. 이쁜 처자들..

그속에 작은 변화라면 작업복을 입고 

가성비 좋은 메가커피에서 별이와 마실 커피를 기다리는 나..

1층 스타벅스의 샌님들에게

2잔 합쳐서 5000원 짜리 커피를 

자랑하듯 흔들며 

마블의 별이를 향해 계단을 2개씩 올라 갑니당..^^

(커피 쿠폰 주신 스누피형 고마워유~)

별이 후기 ㄱ ㄱ ㄱ ㄱ ㄱ ㄱ ㄱ

드뎌 마블을 가보나 했는데 보일러가 아픈 바람에

임시건물로 안내를 받았으나.

이곳도 컨디션이 너무 좋다.

계단 두개씩 올라오느라 땀이나서

엄청 깨끗히 샤워하고 기다료따.

똑똑후 들어오는 별이를 보곤…

깜짝 놀랐다.. 너무 애기애기한 이미지..

살짝 오마이걸 미미 느낌도 쪼금 보인다^^

손연재도 있다! 기대이상으로 이뻣다!!!

젖살이 안빠진듯 통통한 볼.. 

그러나 가슴은 어디가서 안빠지는 사이즈..

정신차리고 싯다운하여 커피를 마시며 서면까지

너 보러 왔다고 아부를 떨어본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왜 별이인지 알겠다.

애가 좀 별처럼 반짝거린다..

내 심장도 반짝거린다..^^

대화도 재밌었다. 순진한척 다 물어보고..

다 알면서 내숭부리고.. ( 당했다… )

수다도 적당히 끊고.

할거 하자고 리드 해주는 센스도 있다.

별이가 마사지 받는거 좋아해서

또 마사지를 해주었다.

별이는

원래가 슬림한 체형이지만.

엎드려 있어도 베드로 쳐지는 살 하나 없다.

허리라인이 좋았고 엉덩이도 딱 적당했다.

거울에 비친 얼굴은 귀여운데..

내 손에 만져지는 몸은 너무 섹시하다.

머릿속은 알쏭달쏭해도.. 

순수한 나의 소중이는 정직하게 반응을 한다..

내 입도 자석처럼 자연스레

어느새 별이의 몸 여기저기를 탐하고 있다.

깨끗하고 이쁜 Y존에 오래 머물고 싶었지만

별이는 너무 예민해서 계속 목표물이 도망간다 ㅋ 

통통 거리며 도망가는 것도 모자라

허벅지로 내 목을 조르고.. (죽을뻔..)

웃겨서 멈추고 일어났다..ㅋ

언제 또 볼까 싶어 차분히 누워서

별이의 슈얼을 기다렸다.

당연히 풋풋한 슈얼을 기대했는데..

180도 돌변해서 립이 안들어오는 곳이 없다.

달마와 뉴진스슈얼이 콜라보 되어 있네유!

(진짜 샤워 깨끗이 하셔야 합니다.)

애기같은게

이렇게 해주세요.. 저렇게 해주세요..

막 시키지만.. 할수밖에 없다.. 하고나면..

돌아오는 보상이 너무 너무 좋다..^^

별이의 슈얼은 역립때도 그렇지만

손님과 함께 즐길수 있는 자세가 많아 좋았다.

손님의 적극적인 참여도 많이 기다리는 별이다...ㅋ

귀여운 얼굴로 그렇게 섹시하게 라이딩 하는 모습은..

기억에 많이 남는다.. 

찐 20대초반의 아이가.. 언제 이걸 배웠지 싶다..

어느덧 마무리 시간이 되어 별이를 고이 눞혀주고

별이에게 하비욧을 해주었다..

위에서 보니 더 이쁘고 귀염귀욤한 별이..

애기한테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내 얼굴을 감싸며 키스로 내 눈을감겨 주었다..

딥하면 딥하게.. 장난스러울때 장난스럽게..

서로의 공기로 호흡을 해야만 했던 

끈적한 순간도 생각난다...

난 이시간이 좋다..

키스를 하면 눈이 감기고..

내 맘대로 상상을 할수있고.. 

잠시 눈떠서 상상의 대상인 그녀를 확인하고..

또 상상에 잠긴다....

키스를 하며... 하비욧을 하면..

정말 하는거 같다.. ^^

별이가 은근히.. 야한 부탁을 하길래...

당연 들어 주었다..^^ (얘 20대초 맞나요?? 야해..)

가기전에 안아주고 가라고 폭.. 안겨오는..

솔찍하고 사랑스런 아이를 1분이나 안아주었다..

함께한 고마운 시간을 야하지만.. 

후기로 보답하고 싶다..

어릴때 열심히 해서 빨리 떠나라..

니가 오래 있으면 내가 배가 좀 아플거 같네..ㅋㅋ

별이는 예전에 후기 댓글로 제가 그렇게 보러간다고 보러간다고

노래 불렀던 매니저 였네요.

약속을 지켜서 더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