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웬디' 사나이가 말을 했으면 지켜야지 ^,,^ 47

오늘은 레벨업에 갔어..허브향님의 레벨업 후기도 한몪했고,아주 사소한 댓글로 빠른시일내에 웬디m을 볼려고 생각했지.

누군가의 후기를 보고 업소가는건 첨이야..보통 참고만하고 내느낌이 좋으면 갔었지.

문자로 예약했지만.답이 없길래 초객은 안받나 생각해서 40분뒤였나??전화해보니 받으시네 ㅡ,,ㅡ

그렇게 웬디m을 예약하고 간만에 멀리 서면 나들이좀 갔어.

레벨업은 국밥먹으로가는길에 자주보여서 위치는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주소받았지.ㅎㅎ

그렇게 첨으로 레벨업에 입성 안이 상당히 넓었는데.정작 관리실은 생각보다 좁더라고..-..-;;

퀸덤이랑 청바지만 가다보니..원래는 이곳이 정상이고 그 두곳이 넘사벽이었던 건가???

우야둔둥 집구경 목적이 아니니까 샤워후 기다렸지..샤워하는동안 네넴님이 말하신 나방파리 보이길래 몇마리 사살좀하고.

그리고 샤워후 벨 눌려달라고 하는데...벨이 없다...--;;;

전화기 같은게 있던데 그거 들어봤는데 아무소리도 없어서 다시 원위치..폰으로 전화할려니 노크소리와 함께

웬디m 들어왔지..개당황했어..-,,-

어쨌든 웬디m은 통통하이 긔엽게 생겼어.

인사와함께 소소한대화좀하고 바로 건식을 받았지.

건식을 잘하네..요새 건식좀 하는m들만 보는것 같네 허허..

쉬원하게 짧지만 굵게 잘받았어..

그리고 슈얼 시작..미사일두개가 나의 온몸을 발판삼아 컬링을 하고있네~~흐흐

촉감지리고~~쭈쭈 지리고~~~슈얼 또한 지리고~~~

군영이 공격 상당히 지리고~~~빵댕이 최고~!!!!!!!!!!!!!!!!!!!!!!!!!!!!!!!!!!!

사실..후기 다시적는중이야 현타와서..대충..적었어..ㅠ,,ㅠ 복사도 반만 되어있네 시브랄꺼~-..-

마무리후 샤워하고 나오는데 웬디M이 내물건 오일묻었다고 씻고 드라이기로 말려주더라..캐감동~

착한애는 뭘해도 착하네~~^,,^

김해로 돌아가는 길이 상당히 가벼웠어~

주간적 후기 입니다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