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탄 ★ 키방을 떠나고, 스마를 향해서 ----멀티기----- ( 청바지 런투유 서면is ) 6

월요일이 시작되었네요

평온했던 주말이 금방 지나가버리네요~

출근길은 힘들었지만, 

평일이 끝나야 다시금 꿀같은 주말을 맞이할수있겠죠^^

청바지의 삐삐+2

항상 청바지의 플러스+ 매님들을 보려면 왤케 긴장이 될까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삐삐를 입장^^

센느낌의 섹시한스타일의 그녀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물론 이쁘구요 성격도 상당히 좋네요

탈의하니 몸매가 작은키임에도 훌륭합니다(^ㅁ^)

슈얼 또한 플러스 매님답게 하드하고 짜임새있게 

요리조리 잘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뵙고싶네요^^!

런투유의 윤아

꼭 뵙고싶었던분중에 한분^^ 

오?~ 예쁩니다 사이즈로는 깔게없네요

성격도 시원하이 좋구요

약간 룸이나 바에서도 잘 어울리실 스타일이세요^^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와 슈얼

해운대나 서면보다는 수위적인 부분은 아쉽? 다르지만 

그래도 예쁘고 성격좋고 재미난 이야기를 하다보면 

만족합니다^^

서면 is의 가을

대표 와꾸파라 되었어서 궁금해서 방문^^

예쁜여자 싫어하는사람 없죠?ㅎㅎ

입장합니다 흰색블라우스를 입고온 가을

큰키에 날씬한 몸매를 가지셨네요

섹시한느낌의 이쁘니 스타일입니다~

성격도 시원시원하네요^^

목소리도 보이시한게 더 매력적인 가을

또 보기로 했네요^^

결론) 스마는 왤케 볼 매니저님들이 많냐... 근데 그분들은 다 예약마감이 빠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