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조이,유나/세이렌 크라운 제니 ❤️ 66

크라운 사랑
얼마전 반주를하고 지인 둘과 예약.
난 사랑 일행들은 소라,화령이를 봤다.
사랑인 사랑이란 이름이 너무 잘
어울린다.얼굴이 선하게 생겨서
다가가기 편했고 비흡매니저라 꽃
향기가 난다.
말도 조근조근 이쁘고 행동 하나하나가
이뿌다.교감(?)능력도!!!
크라운의 ACE라는 피알 문구가 잘못된
거 같다.교감과 손님 니즈 부분은 부산
ACE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진심 미쳤음!!! 순딩한 외모에 급 반전!!!
사랑이 예약전화를  해보신 분들은 안다.
출근부 PR 뜨는순간 거의 5분 마감이다.
지인둘다 소라,화령이 대 만족이란다.

세이렌 조이
조이랑 대화를 할때면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왜 이름을 조이로 지었냐면 오빠
들의 스마 엔조이를 시켜드리기 위한
마음 가짐이란다.
조이란 이름이 이쁘기도 하고.
조이랑 슈얼을 할때면 조이 특유의 고주파
텐션이 빛을 바란다.
야릇한 손놀림과 립 바디 테크니션이 조이
의 시그니쳐지만 조이의 고텐션 음성지원
시스템과 시너지 효과로 이또한 빛을 바람.
조이는 ❤️.

조이는 아주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고 

손님이 원하는 사소한 부분까지 읽고 손님

돈 허투르 생각지 않는 가성능비 슈퍼갑인 

아이! PR 애매할땐 무조건 조이!!

사상 제니 유나
유나  막탐 12시꺼 겨우 잡았다.
지금 막 방을보고 나왔다.
이 여운 그대로 짧게임펙트있게 한마디만!
유나 = 마약 = 중독되는 귀여움.
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유나를 보러갈것.
매일 매일 매일 매일 한탐은 꼭 넣고
볼것이다.

유나는 스마에서 정말 보기드문 레에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