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로드 후기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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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의 슬랜더 아리 접견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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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찌뿌둥 한데 스포프 타이는 받으면 몸살 올거 같은 그런날이였습니다

바비 pr이 딱 올러왔길래 문의를 넣었더니 마침 바로 아리매니저가 가능하다네요

처음보는 매니저라 부푼 기대를 안고 달려갔습니다

씻고 벨을 누르니 바로 매니저 입장하네요. 첫인상은 헤이즈?

비도오고그래서 그거 부른 슬랜더 가수 님 그분 느낌이 납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말없이 조용히 서비스 받아봅니다.

초보라 그러는데 교육을 확실히 받았나 봅니다. 낼름낼름 어휴..

몸이 녹아내립니다. 바디타는건 타고나는건가봅니다.

이거저것 맞춰줄려고 노력하는게 천성적으로 착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매니저네요.

마무리 후에도 즉시 나가지 않고 씻고 나와서 허그까지..

흠잡을대 없는 매니저가 또 한명 들어왔네요 재방문 가능성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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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헤이즈 느낌의 외모, 착하고, 초보이지만 교육을 잘 받은 것 같은 슈얼,
바비의 아리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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