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엔젤 NF나은 " 지퍼 올려 주고 가세요~ " 51

홈그라운드 지역을 살리기 위해 

최근에 사상의 엔젤을 나녀왔어욥.. ㅋ

등장밑이 어둡다고 하잖하유..^^

나은 매니저 업계 NF라서 슈얼은

부족할수 있을거 같아 고민했지만

저는 해주는걸 더 좋아하기에

보러가게 되었쥬...^^ 

엔젤 NF나은 매니저 후기 ㄱㄱㄱㄱ

오늘은 건전한 커피숍 투썸에서 커피를 삿다. 

( 쓰리섬은 야해.. )

잘생긴 사장님과 듬직한 실장님이

진짜 오랜만에 와서 세상 반갑게 인사를 해주셨지만 

이 두사람 커피는 없다. ( 남잔 커피 안사줌!! )

실장님을 따라 새콤한 인테리어의 복도를 

지나서 깨끗한 방을 안내받고

오늘도 착하게 한꺼풀 벗겨질듯 

구석 구석 빡빡 씻고 기다렸다.

이날은 좀 추워서 얼른 가운도 챙겨입었다.

똑똑소리와 함께 나은이가 들어오는데.

치파오 같은 원피스를 입어서일까..

첫 인상이 탕웨이를  닮았따... (이쁨!!)

유니폼 덕에 슴골도.. 이뿌고.. 

사이즈도.. 딱 좋다..ㅋ 

사이 사이 드러난 하얀살결이..먹음직.. 아니.. 빛났다..^^

(몸매 이뻐요)

커피를 마시는 모습은 차분하고 조신한데..

말할땐 개그본능도 살짝있고.. 말도 잘한당.

옴싹달싹 가만있질 못한다..

오디오 비는거 싫다고 한다. ( 수다꾼들 출동~ )

보시면 피식 피식 웃게 될겁니다..

마사지 해줄테니 옷 벗고 누버라 하니 

지퍼좀 내려 달라고 한다.. ( 하... 싫은척 하면서 해줬다..)

옷을 벗고는 너무 춥다고 바들바들 떤다.. ㅋ

안쓰럽기도 하고..

알몸의 뒷태를 보곤 내가 못참고 백허그 했다 

나은이는 한술 더 떠서 따뜻하다고

조금만 더 이렇게 있자고 한다..

안고만 있기는 심심해서 여기저기 만지며 욕심을 채웠다.

살결이 부드럽고 가슴도 탄력있고.. 만질맛이 있다..

아래쪽 반응도 슬슬오고.. 

첫방부터 변태아저씨가 되기싫어서..

따뜻한 젤을 듬쁙 뿌려서 

건전하게 마사지를 해주었다.

너무 추워하길래 슈얼을 받기보단

그냥 끌어안고 서로 비비며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신음이며... 은근히 뿜어져 나오는  느낌이.. 

좀... 생동감 있고 야하다. ㅋ

부벼지는 뜨거운 나의 것에 취해 

비몽사몽 할때를 틈타서 

뜨거운 키스를 나누다가 

그만 마무리를 했다...ㅜㅜ

그래서 오늘 나은이의 슈얼내용이 없다.. ( 미안해요.. )

나은이도 너무 미안해 했다..

다음에 재방을 하면

입으로 아주 죠져 주겠다고 한다..

립슈얼이 아주 뛰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동반샤워를 하며 밝은 곳에서 자세히 보니.

더 이뻤다.

얼굴도 이쁘지만. 손님을 계속 웃게 해주려는 마음도 이뿌고.

은근 세심한 배려도 있고 고마움을 아는 아이다.

NF지만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더 나은매니저가 될거라고 믿는다.

슈얼은 생략했지만 슈얼도 자신있다고 했다.

아!!! 먼저 나가시면 안돼요. 샤워같이 하시고 

나은이 지퍼 다시 올려줘야 합니다. ㅋㅋㅋㅋ

한시간의 추억을 고이 담아 지퍼를 올려주시고 

찐하게 안아 주시고 집에 가시면 됩니당.!!!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