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이 NF 다빈 후기..! 38

얼마전에 댕겨왔습니다

저는 후기 거의 안쓰는데

예전 탑타이 후기처럼

해당 매니저 후기가 거의 없고

제가 선발대가 될 것 같을때만 씁니다…^^

발렌타이도 두손에 안찰만큼 가봤는데요

한 3년정도 다녀본거같아요

역대 매니저들 기준으로 다빈 후기 써볼게요

1. 와꾸

손댄 느낌은 나지만 타이계에서는 극상인거같아요

손 댄 느낌 싫어하면 비추

근데 프로필마냥 이쁘긴해용

프리티하고 하는짓 말투는 큐티해요

2. 마사지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는 있겠지만

어린나이마냥 경험은 부족해보입니다

이게 압 쎄고 안쎈걸 떠나서

뭔가 눌러선 안될 것 같은 곳을 누르기도 합니다

아로마 받았는데 아로마 마사지 스킬도 거의 없어요

3. ㄱㅅㅎ

이거때문에 타이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던데..

제 기준 부산경남 ㄱㅅㅎ로 이름날린 매니저들 비하면

ㄱㅅㅎ 스킬 빈약합니다

안달나는 맛이 부족하달까..?

(아예 안하는건 절대 아님)

4. ㅅㅂㅅ & ㅁㅇㄷ

3.8 국룰입니다

언제부터 8이 국룰인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어가더라구요 ㅜㅜ

다만, 이 4번 부분에 대해서 할말은 좀 있는데

그건 제가 답글 달 시간이 많이 부족하지만

가능한 한 몇분은 답글 달아드릴테니

댓글로 질문 부탁드립니다

총평

다빈이 좀 보신분들 있었을텐데

후기 좀 공유해주세요ㅠㅠ

제가 느낀 큰 단점은 4번 부분에 있습니다

(타임 및 ㅅㅂㅅ정신..)

이것도 사람마다 다 다를거에요

아 그리고 첨엔 한국말 좀 하는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못합니다.. 참고하시길!

번역기 있으면 한시간동안 편할것입니다..

다빈 접견 추천하는 유형

1. 극 와꾸파

2. 슬랜더파(피부도 좋고 한데 프로필보다 ㅁㄷ빈약하고 날씬!)

3. 나이어린애 좋아하는 사람

다빈 접견 비추천하는 유형

1. ㅅㅂㅅ타임 시 제한이 있으면 안되는 사람

2. 대화는 하고 싶은데 기계치인 사람

3. 시간을 매우 소중히 여기는 사람

이상 잘 보셨다면 추천 및 댓글로 격려(?)부탁드립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또 쓸게요^^

여러분이 가실 땐 좀 더 발전한 다빈이가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