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타이 수영m 7

어깨랑 등쪽이 비가 오거나 무거운 물건 들으면 살짝 뭉치면서

찌릿하는게 있는데 아무리 쉬어도 잘 풀리지 않으면 타이샵에 가서 

몸도 풀고 많은 걸 풀고 오곤 합니다. ㅎㅎ 

이번에는 센텀쪽에 들린 일이 있어서 주변 서치하고 재송동에 있는

다타이에 왓숩니다. 관리사들 누가 누군인지 모르기 때문에 실장님한테

기본 설명 듣고 바로 샤워 후 관리 받았습니다. 제가 본 실루엣은 

조금 아담한 어쩌면 한번쯤은 마주쳤을 아담사이즈의 관리사였습니다. 

ㅁㅇㄷ 합격 ㅅㅂㅅ 합격 기분도 합격하고 왔네요.젊다고 다 좋은건 

아니네요.저랑 잘맞는 관리사라~ 다음에 재방 의사 있습니다.근처 들린다면

지명하고 받고 싶네요~ 하루 잘 마무리하고 갑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