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탈출. 아지트 은비후기 16

​어제의.탈출.(이번만 가고 퇴원때까지 단전에.기를쌓자)

마인드 였으나..  

어제 다녀온.. 평타에도 크리뎀이.박히던

나의. 쥬니어ㅠㅠ. 가 떠올라서

이거 이상태면. 퇴원하고 가더라도. 

한동안은. Lv1 슬라임이겠다. 이대론 안된다

​한번 더 탈출 감행하기로 마음먹었지.

 뭐.. 탈출도 처음이 어렵지

이후는 뻔뻔해지더라. 화장실에서 환복 속도도 빨라지고

암튼.   아지트 보고싶었던 픽이.많지만 복귀시간도

생각해야하니. 끌리는 순서대로 다닌다는 마인드로

전화하고. 은비쌤 예약

어제와ㅡ같은 루트로 탈출후. 서면 도착. 주차하고

업소앞 도착하니 15분전 ㅎㅎ

올라가서 전화하고. 들어가서 결제 하고

방으로 안내받는데. 오 시설 ㅅㅌㅊ인데??

이후 아픈팔로 꾸역꾸역. 샤워 빡빡빡. 하고

인터폰. 이후. 입장

첫인상 = 이쁘고 몸매좋다. 

그리고 나의 쥬니어 바로반응

인사하고 간단하게 몇마디 나누고 슈얼시작하는데

이상하다 분명. 2번째 출근이랬는데.

뭐지 이 스킬은??  건식부터 시작하는데

건식도 잘해. 이후 본슈얼

진쩌. 꼼꼼하게 잘해준다!..

  앞판으로 넘어가기.아쉬울만큼

이후 앞판하는데. ㅗㅜㅑㅜ경치 좋고

스킬좋고 필살기도 사용해준다

어떻게든 버티려는데. 안될거같아서.

스탑스탑. 릴렉스. 탭탭탭. 말하며. 

조금만. 조절해달라고 부탁. ㅜㅠ. 

미안해. 애(내 쥬니어)가 너무 예민해

그래서 템포.강도 다 조절해주는데. 

그래도 너무 잘함 ㅇㅇ

이후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샤워도 도와주네?

이후.  샤워 다하고. 퇴원하고. 또 다시 보기로 약속하고

퇴장°  즐거운 비빔이였다.

내일도 탈출할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