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덕미 4방! 16

아 요즘 이래 저래 바쁜 나날이라 일찍 예약전쟁도 못했는데 역시나 덕미 연장근무 굿굿굿

남은 시간대에서 일부러 12시 잡음 왜냐? 얼굴 보면 빼뺴로 데이니까...!!!

약소하나마 선물(받은거 보니 너무 약소하긴했음)

암튼 담배한대 푸면서 오늘도 화이팅을 외치며 시작 

보러 올 때마다 느끼지만 이제 레퍼토리 끝났나?하면 또 색다른 경험이 생김 

평소 취향도 아닌, 생각도 안하던 플레이에  한번 더 눈 돌아 보고

나의 끝을 실험당하는 느낌도 받아보고 

샤워 이후 또 기운이 차오르며 아 나란 남자 아직은 기운 차구나 자심감을 얻으면서 나옴 

오늘도 힘 쫙빠진 채로 잠자러... 다들 쪽 빨린 나날 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