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가희쌤 후기 4

두달여만에 벤츠방문!

오늘도 멀쩡한 맨정신으로 주간타임에 방문했네요

실장님께서 가희쌤 강추 하셔서 예약했습니다.

그간 뵈었던 분들이 많이 안나오셔서 아쉬웠지만 

또, 새로운 매니저님 보고싶은 마음으로 방문했네요.

가희쌤 후기도 2개정도 올라와있던데 기대가 되었습니다.

첫 인상은 조금 쎈여자 느낌이 얼굴에 묻어났네요.

얼굴은 진짜 이전 후기에서 칭찬이 왜 많은지 알겠습니다.

건식은 긴장을 푸는 가벼운 마음으로 넘어가고요 ㅎㅎ

뒷판을 시작하는데 기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씀 드려서 스킬이 좋으신편도 아니고

교감을 야릇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수위가 높은것도 아니고

뒷판 정말 짧게하고 돌아누우라고 하시는군요 ㅜㅜ

앞판에서도 비슷합니다 ㅎ

다만, 좋아하는것 물어보고 그 부분을 맞춰주시려고 노력은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제가 좋아하는것 요청 드리고는 마무리를 합니다.

시간이 좀 남았는데도 딱히 대화나 배려없이 나가는것도 아쉬웠습니다.

내상기는 아닌데 전체적으로 아쉬운 만남 이었습니다.

실장님께 피드백 드렸고, 교육 다시 하신자 하셨는데

재방 의사 0% 입니다.

벤츠 쌤들 다들 정말 괜찮고 특색 있으시고 마인드며 수위 좋으셨는데 아쉬운방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