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엘리테라피 멀티 후기 9

최근에 스마 입문으로 갔다가 단골이 되버려서 쓰는 멀티 후기 입니다. 음슴체로 쓰겠슴다.

나나씨

아담한 사이즈에 똑단발머리 인데 뭔가 이런 머리 스타일은 시크함, 도도함이 보여야는데

그냥 귀여운 애교 많은 여동생 느낌이 듦. 실제로도 애교 엄청 넘쳐서 

관리 받는 시간 동안 애교 많은 여친하고 꽁냥 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음. 

예나씨

얇은 옷을 입었어도 실루엣이 보이는 어마어마한 마음을 갖고 계심

재잘재잘 하며 리액션이 너무 좋아서 관리 받으면서도 서로 재밌는 시간이였음

뭔가 티키타카가 잘 맞는 여친 느낌을 갖게 함

수정씨

엄청나게 나긋나긋한 말투에 분명히 외모는 충분히 어려보이는데

뭔가 모를 아우라가 누나 같은 느낌을 들게 함.

나나씨가 여동생 느낌이면 수정씨가 마음 넓은 누나 느낌

유라씨

최근에 새로 오신 분이라 하던데 위에 M들과 다른 찐 부산 상여자

뭔가 까탈스러울 거 같은데 원하는 건 다 해주는 츤데레 였음.

무심한 말투에 세심한 배려가 보였음.

다른 곳 갔다가 내상 입고 눈물 한방울 흘리는 경우 많았는데

엘리 여기는 실장님께서 관리를 잘 하시는지 내상 입은 적이 없고

관리 해주신 쌤들도 여기 쌤들 같은 여자가 봐도 다들 너무 이쁜 것 같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