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젤리' 흰셔츠와 맨발의 디바 >,,< 36

청바지에서 뉴진스로 바뀌고 첫방문에 간만에 플러스m을 봤어.

예약시간이 너무 타이트해서 택배 받고 진짜 미친듯이 경전철까지 뛰어갔고 지하철 갈아탈때마다 뛰었고,서면에 내려서 뉴진스

입구까지 또뛰어가서 도착한시간이 정각이야...진짜 아침에 퇴근하고 무슨짓인지..ㅋㅋㅋ

역시 예약은 느긋하게 잡아야긋네요.

헥헥 거리면서 샤워후 대기하고 젤리m을 접견했지..프로필에 '차가운도시녀' 이게 약간 두려웠어.

인사를하고 흰셔츠에 하의실종? 차림에 무표정의 그녀가 인사를 하네.

진짜 차가워 보였는데.....이뻐..-,,-ㅋ 

최근에 본m중에 제일 이뻣던것 같아..차갑고 나발이고 쳐다보니..시크하게 엎드리세요 하네...네..--;;

소심한 본인으로썬 시체모드에 들어갔지..건식을 조금해주는데 오랜만에 꾹꾹이를 받아보네.

짧게 건식후 오일을 도포하고 슈얼 시작되나 싶었는데 오일바르고 다시 마사지를 해주더라고..

그리고 대화를 걸어주더라고 나름 노력하는게 보이네.ㅎㅎ

마사지후 슈얼을 시작하는데..부드러운 슈얼을 하네..발부터 하는데...아..발을 빼달라고 하고싶었는데

이쁜애한테 받다보니 본능이 말을 안들어서...^^;;

담에 보면 발은 제외 해야겠어..

슈얼이 엄청 하드하지는 않지만 할건 다 하더라고..머리를 묶은 모습은 또 달라보였어..이쁜건 똑같지만 흐흐

그래도 풀어헤친머리가 내눈엔 이뻐보이네.

젤리m 몸매는 그냥 전체적으로 슬랜더라 생각하면 될것같아..피부도 좋고~

다만 내성적인 성격들은 좀 대화하기 어려울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고..ㅎㅎ

그럴땐 그냥 시체모드가 최고지..어쟀든 이쁘잔아~!!!!!!!!!!!!!!

샤워는 따로했는데 같이 하는지는 모르것어..

샤워후 나갈때 같이나갔는데 맨발로 나가네???

왜 맨발로 가냐니..들어올때도 맨발로 왔다네.--;;

근데 흰셔츠에 하의실종에 맨발로 1층까지 내려가는데..이거..너무 이쁘잔아~!!!!!!!!!!!!!!!!!!!!!!!!!!!!!!!!

주간적인 후기입니다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