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비타민 도희M 5

주로 서면서 달리다 집 이사차

근처 사상쪽으로 나와봤습니다. 

일전에 지인과 같이 가본 기억에 비타민 재 방문 해봤습니다

비타민은 거의 처음이나 다름없는 지라 지명없이 받았는데 

늘씬하고 귀여운 매니져분이 들어왔네요.

립스킬이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마무리를 그냥 누워서 일반적으로 해주는게 아니라 원하는 니즈에 맞춰서 이자세 저자세 하며 즐겁게 즐겼습니다

간만에 좀 길게 받고싶은 마음에 시간연장, 샷추가 하고 갔는데

귀여운 빵디와 적극적인 혀놀림에 져버렸어요ㅋ

이런말씀 상스럽지만 가부렸습니다.

저는 고양이 자세로 한번, 제가 좋아하는 자세로 한번

끝나는 순간까지 대화도 즐겁고 슈얼도 알찼던거 같네요

이름도 못물어보고 있다 끝나고 겨우 물어보니

도희 매니져님이었네요.

최근 내상 많이 입고 휴달하다가 또 간만에 즐기니 불붙네요ㅋ

다음주나 다시 또 방문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