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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동 페파민트 복자~~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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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부비를 보다가 우연히 클릭하게 된 덕천 페파민트 배너.....


타지역 에이스 뉴페영입이 눈에띤다....... 그 이름 복자.....


순간 마시고 있던 커피를 조금 뿜어내며 이름 참........ 이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는 순간 예전 초이스 보러다닐 때 촌스런 이름의 매니저들이 뭔가 고수였다는 생각이 ㅂㄹ을 탁 치는듯한 느낌과 함께 머리에 스쳐지나간다..


어느새 페파민트에 전화를 걸고 있는 나~~~


" 복자쌤 예약됩니까....?"


바로는 어렵고 두시간 후에나 된다는 주간 실장님의 말....... 흠... 에이스라 이건가~~?


일단 예약해 본다..... 나의 촉이 맞기를 바라며.....


두시간 후 페파민트 입장.....


반갑게 맞아주시는 주간 실장님.....


음료를 드시겠냐는 말에   "커피요..."   라고 답하자..... 여자여자한 손짓으로 컵에 얼음을 받으며 캔커피를 따라준다....


보통 캔을 그냥 건네는게 일반적인데.... 좀..... 뭔가 고급지다.....ㅍㅋㅋㅋ^^;;;;


커피를 받아들고 관리실로 안내해주신 후 관리실 온도 습도등을 꼼꼼히 챙겨주시며 퇴장하신다...


구석구석 깨끗이 씻고..... 복자쌤을 기다려본다.. 두근 세근....


잠시후 노크 소리와 함께 들어오시는 복자쌤........


헛...... 딱 내 스탈이다..... 나 울어....ㅠ,.ㅜ


첨엔 좀 멍하니 들어오시더니 이내 상큼한 눈웃음을 지으시며 "오빠 안녕~"이라고 인사해준다.......


큰 눈과 오똑한 코 탐스런 입술.....우헝~


관리전 이것저것 정리를하며 움직이는데 옷 위로 기립근과 전완근이 멋지게 드러난다......  우워......


머지..... 이쌤 무게좀 치나.....??


기립근에서 힙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환상적이다.......... 잠시 후가 기대되는 몸매다.....ㅋㅋ


엎드리고 마사지 들어간다......


와~~~~~ 마사지 압이 장난이 아니다...그리고 근막을 잘 알고 구석구석 잘 눌러주신다....


마사지가 너무 좋다고 예기하니 전문 마사지를 배우셨단다.......  우워......


그런데..... 마사지를 잘하면.... 슈얼이 좀 별로일텐데 하는 생각이 스친다.....


그순간 갑자기 손이 허벅지 사이로 쑥 들어온다...... 놀래서 활어처럼 파닥대며  힘을 빡주니..... 웃으며 힘빼란다.... 실수란다....ㅍㅎㅎㅎ


뭔가 남자를 잘 아는듯한 이 손놀림...... 슈얼도 기대된다....ㅋㅋ


점점 위로 올라오며 마사지 해주시는데 완젼 해체쑈다..... 구석구석 풀어주는데.... 몸이 노곤하다....


마사지를 끝내고 사륵 소리가 난다...... 흠.......  탈의하는 소리다....... 고개를 슬~~돌려보니.....


우워~~~~~~ 힙이 장난이 아니다..... 인스타에서나 보던 그런 빵실빵실한 그런 힙......... 레깅스 입으명 정말 장난 아닐듯....ㅎ


아~~~~~ 꼴ㄹ ......ㅋㅋㅋ


우선 뒷쪽 슈얼이 시작된다......아~~~~ 부드러워~~~~ㅋㅋㅋ 복자쌤 피부도 좋으셔서 몸에 닿는 느낌이 너무 좋다....


오일도 수용성 오일이라 물에 잘 씻기는 타입이라 샤워할때 고생안해도 된다고....예기한다..... 너무 좋다.....


엎드러 있는 상태로 참지못하고 복자쌤 힙에 손을 가져가본다......


그런데 내 손을 쓰~~ㄱ 밀어내며..... "아잉~~ 나중에........" 이런다.... 


나중에...나중에...... 아.... 죽겠다.....


길고긴 뒷쪽 슈얼을 끝내고 드디어 돌아눕는다.....


우워~~~~~ 조명에 비친 복자쌤 몸매라인..... 미쳤다..... 나 또울어~~ㅠ, .ㅜ


시각적으로 너무 만족한걸까....... 빨리 신호가 온다......


아...안되............. 이렇게 끝낼 순 없었다.......


순간 복자쌤을 확~~~ 끌어안고......


"꼬...꼼짝마..... 움직이면 쏘...쏜다...." 라고 말을 해 버렸다......


복자쌤 빵 터지며 웃더니...... "알았어요" 라고하더니 천천히 조절을 해 가며 리드 해 준다..... 아~~~


빨리 싸고 꺼져버려라는 느낌으로 그냥 끝내는 쌤들도 많은데..........ㅠ,.ㅜ


내 ㅅㅈㅇ를 살살 쓰다듬으며 천천히 해주는데....우워...... 죽는줄.........


정말 시간 꽉꽉 채워서 진짜 야하게 재미나게 잘 놀았다......ㅎ


마무리 후 샤워하고 옷입고 있는데 가지말고 있으란다.... 배웅 해 준다고..... 나 또또 울어..... ㅠ,.ㅜ


배웅받으며 복자쌤 원피스의 뒷태를 보는데....... 순간 달려가 안을뻔.......


살짝 각진어깨... 잘록한 허리....그 아래 풍만한 힙..... 정말이지 완벽한 핏이였다......ㅠ,.ㅜ


입구까지 나와 잘가라고 웃으며 배옹 해 주는데..... 문이 딛힐때까지 멍하니 보고 있었다.....


아~~~~ 후기글 쓰면서 또 생각나 버렸다.....ㅋㅋㅋ


매너있게 다가가면 정말 재미지게 야하게 놀 수 있는 쌤이신듯...... 


진짜 오래보고싶다... 복자쌤........ 며칠있다.. 또 가께.......


P.S " 운전하다가 시비도 잘 안붇는 얼굴인데 인상 좋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장님....ㅋㅋㅋ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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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큰 눈과 오똑한 코 탐스런 입술, 미친 라인의 몸매, 압 좋고 구석구석 잘 풀어주는 마사지, 견디기 힘들었던 슈얼,
페파민트의 복자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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