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윤서쌤 후기 10

첫 방문 덕미쌤 가고 좋아서 그다음날 바로 윤서쌤으로 2일 연속 예약했네요.

퀸덤 좋다 좋다 해서 가봤더니 좋아서 설레는 마음으로 예약

원래는 윤서쌤 갈 생각이 없었는데 다른매니저분 출근을 못하게 됬다해서 사장님 추천으로 

윤서쌤 보기로 했어요.

여기는 올때마다 느끼지만 카운터에서는 몰랐는데 방으로 입장하기전 통로??로비라고 해야하나 엄청 고급지고 궁전 느낌입니다.(이런 위치에 이런 궁전같은 곳이 있을줄이야 ..? 이건 다들 공감하실겁니다.)

씻고 기다리는데 윤서쌤 들어오는데 엄청 색기있게 생기셨는데 이쁘장하네요. 이쁘장+색기있게생김 (근데 엄청 착함)

본인이 다른가게에서 1년정도 일하다 왔지만 여기선 NF라고 열심히 한번 해보겠다고 말하는 착한 윤서쌤

수위는 매우 높은 편이십니다.

건식은 거의 없고 슈얼이랑오일 타임으로 시간 꽉 채워주십니다.

특히 입으로 ㅇㅁ를 많이하십니다.(입으로 ㅇㅁ 받는거 좋아하시는분들 강추)

끝나고 샤워하고 앉아서 담배 하나 피는데 오늘 괜찮았는지 불편한건 없었는지 물어보는데 돈 아깝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퀸덤 2일연속 갔는데 오늘도 갈 예정이라 3일연속 갈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