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덕미 후기 11

퀸덤 덕미쌤 보고왔어요

덕천 퀸덤이 유명하다해서 먼길 달려 갈 각오하고 대기타다가 10시반에 바로 예약!

가자마자 친근하게 맞아주시고 같이 담배피면서 오순도순 이야기 나누다가 슈얼이 기니까 건식은 패스하기로 했습니다(건식 받으러 가는건 아니니까요)

와 정말 최고였습니다 

야동에서나 볼법한 자세를 다 해주네요 남자의 로망입니다 슈얼길게 하다가 고양이 자세 했다가 고양이 자세에서 덕미쌤이 누워서 또 ㅇㅁ 해주고 너무 황홀했습니다

비품도 전부 비싼거 쓰시고 개인방이라 그런지 관리받는 기분이 들어서 좋네요...

덕천 퀸덤이 좋다해서 마지막으로 가고 끊어야지 하고 갔는데 발을 들여버렸네요... 큰일났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내부가 궁전처럼 크고 화려해서 놀랐습니다 ㅎㅎ 즐달했네요

개인적으로 3대 스마는 서면 ㅊㅂㅈ 해운대 ㄷㅁ 덕천 퀸덤 이라고 들었는데, 제 기준 셋 중에 제일 시간 준수 잘 하고 정성껏 해주는게 느껴져서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가는길에 초콜릿도 주시네요.. 빼뺴로데이 아무거도 못받았는데 대리만족 하고 다녀오면 원래 돈이 좀 아깝거나 현타가 오는데 돈이 안아깝고 현타도 안오는 즐달 이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