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엔젤 예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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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센슈얼 마사지를 한 번 받아보고 싶어

회사 근처 사상에 있는 엔젤에 방문했습니다.

시설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실장님도 편안하게 대해주시는 등 첫 인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 본 매니저는 예나였습니다.

고양이상이었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눈길이 가지 않을 수 없는 친구였습니다 ㅎㅎ

거기다 강렬한 레드 홀복이다 보니 시각적으로 흥분을 일으키던 ㄷㄷ

몇 번 본 것처럼 편하게 다가와줘 좋았고, 사실 처음이다 보니 어찌할 줄 몰랐는데

리드 잘 해줘서 불편한 거 전혀 없이 잘 놀다 왔습니다.

+1 추가되는 리버스 코스가 뭘까 궁금했는데, 말 그대로 역지사지.

당하기만 하다 괴롭히고 노는데, 매니저 반응이 좋아 더욱 즐겁게 놀고 왔네요.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수위가 높아 야릇하기도 했고, 돈 아까운 줄 모르는 시간 보냈습니다.

슬림, 로리보다는 글래머 좋아하시는 분들, 또 티키타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매니저입니다.

댓글 10개 / 1페이지

예나다앙 ~~~~ 예나 is 즐빔 ~ 굳굳

예나 후기 잘 보고 갑니다 ㅊㅊ

예나m 후기 잘봤습니다

고양이상 얼굴, 글래머러스한 몸매, 편안한 분위기, 리드 잘해주고, 높은 수위로 야릇했다는,
엔젤의 예나 M 후기 잘 봤습니다.

엔젤 믿고보는 예나m 후기 잘 보고 갑니다~~~

위에분 댓글에 공감합니다 예나 다좋고 완벽하지만 글램은 ㅋㅋㅋㅋ아닙니다 슬림이져 이뿌장하고!!

오 저도 첫 스마가 엔젤이었는데 ㅎㅎ
거기다 처음인데 리버스까지 ㅋ
추천 드리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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