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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예랑 늦은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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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예랑을 만나러갔다왔다.

일도 바쁘고 직장일로 치인 하루. 예랑을보며 힐링이된다.

샤워하고 기다리다가 예랑이가들어온다. 예랑이 너무 귀여운 모습으로 들어온다

담배룰 한대피고 시작한다. 건식은 간단히 건너뛰고 슈얼을 해준다.

젤이 데워지지않아 좀 실망했지만 예랑이가 슈얼로 데워준다라고 하여 금방데워진다.

예랑이의 섹쉬한모습에 소중이가 서버린다ㅜ

예랑이의 교감과 사랑스러운눈빛을보며 녹아내린다ㅜ


A(예랑)오빠 해야돼 시간이다되가. 

B. 나 못하겠어 ㅠ

A. 아앙 왜ㅠ 해야돼 ㅜ


예랑이 애교에 싸버렸다 ㅎ 예랑이 들었다놨다 

샤워하고 잘마무리하고 마무리는 인사로 포옹으로마무리 예랑이도 빠른퇴군!


나중에 또보자!!! 예랑이 요새 예약하기 어렵지만 빠른시일내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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