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 퀸덤 보라#3 11

몇일전 새해가 밝기전 다녀 왔네요

늦지 않을려고 하다가 너무 일찍와서 좀 기다렸다 입장~~ 

각설하고 막탐인데도 여전히 하이텐션으로 인사를 하고 ㅋㅋㅋ

자연스레 누워 보는데 색다르게 진행이 되는데....

하... 이건 머 표현이 안되네요 암튼 미국이 북한을 줘패면 이런건가 싶은데.. ㅎㅎ

도저히 안되서 ㅇㄹ으로 땀흘리며 방어 하다 하다가.. 

다시 누워서 마무리 하고 왔네요!

보라의 텐션과 친화력은 갑!! 그걸로 인해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니 

당분간 못 온다고 하니 딴 매니저 보러갈때 미리 이별 인사 해라며 ㅋㅋㅋ

장난치면서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