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농염함을 간직한 퀸덤의 보라 7

퀸덤을 갈때마다 깔끔한 시설과 실장님의 친절한 응대로 기분좋은 미소로 기억 되는 곳입니다.

실장님과 간단한 사담을 나누고 방에 입성 후 오늘은 어떤 설레임이 있을까? 라는 기대감으로 

샤워를 한 후 조용한 정적을 느껴 봅니다.

보라M 입장과 동시에 역시 텐션이 터져 나갈것 같습니다.

나름 비율좋은 라인이 드러나는 짧은 핫팬츠와 하얀 티셔츠를 입고 묘한 상상력을 불러 일으킵니다.

건식은 지나가는 아저씨나 주듯 간단한 담배탐을 가진 후 시작 되는 슈얼은 묘한 상상력이 기분좋은 

현실이 되기까지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결코 지나치지 않은 설레임 이었습니다.

뒷판 손슈얼부터 립슈얼까지 농염한 여인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정말 능숙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슈얼은 

청순한 느낌의 M들에게서는 느낄수 없는 또다른 연애의 맛입니다.

상큼함보다 농염함을 화끈한 불맛을 원하신다면 한번은 꼭 받아보시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