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 퀸덤 NF시연 "슬렌더파 모이셈" #야동슈얼 #굿마인드 31

안녕하세요 새해를 맞아 올해는 일단 퀸덤의 NF를 둘러보기로 했어유^^

일단 슬림핏 NF시연입니다.

퀸덤은 해가 바뀌어도 내부도 쌔삥, 방도 쌔삥, 일회용품도 항상 쌔삥이다.

올해도 친철하신 실장님과 인사후 방으로 안내받고

NF시연을 맞을 준비를 한다. 어딜 얼마나 쭈압 쭈압 해줄지 모르니.

귀와, 앞쪽 뒤쪽 소중이 들을 유난히 깨끗히 씻으면서

오늘 NF를 보는걸 아는지 나대는 심장에게 가만있으라고 마인드 컨트롤 해본다.

준비끝. 딩동~ 딩동~ 퀸덤 매님들은 벨을 누르면 빨리 온다. 

( 다 닦고 벨 누르시길 )

첫인상은 큰키에 진짜 슬림핏.. 얼굴도 조막만 하고 이쁘장하다!

처음 보는데도 어색함 없이 생글생글 웃으며 대화를 이어간다

오늘 느낌이 좋다.

누워서 건식받을 준비를 하며 거울을 보는데.. 으잉??

벌써 다 벗고 있다.. 불도 환하게 하고.. 건식할때 반응오면 아픈데..  

다행히 건식이 짧다.

쪽쪽 거리며 내 몸을 노크하는 립슈얼이 시작되고

대뜸 고양이 자세 요청과 함께 훅 둘어오는 ㄸㄲㅅ

여기서 또 한번 놀랐다.

보통 젤이나 오일을 부어주고 ㄸㄲㅅ를 시작하는데.. 

그냥 생으로 해준다..

와.. 이게.. 생으로 전해지는 혀의 감촉이 독특하다..

꺼끌한 혀의 감촉... 중간 중간 알과.. 거기까지 이어지는 스킬이

진짜 여친이 해주는 느낌같아 신선했다.

나의 눈이 반쯤 풀릴때쯤 다시 엎드려서 귀슈얼을 시작하는데..

혀를 정말 잘 쓰는 매님이다. 귀를 넘어 고막까지 기어이 터치 하려한다.

왼쪽이 끝나면 오른쪽도 해준다. ( 감동 2배^^ )

건식이 짧아 바디타는 시간도 제법 길다. 젤 대신 오일을 써서

매님과 나와 조금더 밀착 되는 느낌이 은근 좋다.

문질문질 할때 왁싱을 안해서 보슬보슬한 느낌과

눈감아도 느껴지는 둔덕의 움직임에 집중하며 오랜만에 

편안한 시간을 보낸거 같다.

시연인 가벼워서 내 위에서 이리저리 미끄럼틀을 타도

트월킹을 하든 점프를 하든 가볍다^^

킹덤코스를 한걸 잊고 있었는데 

"오빠 저 이제 누울게요 한다."

그래.. 기다리고 있었어...

위에서 보니 더 이쁜 얼굴이다.

키스를 퍼부으러 갓다가 오히려 당하고 있는 내 모습.

시연인 키스를 정말 좋아하고 즐긴다.

가슴쪽으로 애무를 해주면서 여기저기 탐색해 보니 온몸이 간지럼 버튼이다.ㅋ

너무 괴롭히지 않고 여름은 아직 멀었지만 Y계곡으로 직행해 본다.

밝아서 너무 잘보인다. 귀엽고 작다^^ 

역시 여기도 반응이 좋다. 

참지 말고 신음을 터트려 주면 정말 손님이 좋아할듯! 

( 내가 하면 옆방에서 신고 들어오니 너라도 했으면 좋겠다. )

그런데 올라가려고 하는데 다리로 잡고 놓아주질 않는다.

보라는 뒤통수를 누르고 라희는 왁싱했다고 빨리 맛 보라고 하고

(니들 이럴려고 나 만나냐!!! )

기어이 뿌리치고 올라오니 바로 69자세로 돌입하여 

또 다시 귀여운 그곳이 눈앞에 딱!!!!

낼름낼름 2차전 돌입후 부비부비도 받고

엎치락 뒤치락 놀며 거울을 보는데

너무 슬림한 몸매라 내가 포개어 질땐 시연이가 하나도 안보여서

웃음이 낫다.

아쉬운 마무리 시간..

시연인 립기술이 워낙 좋아서 무리 없이

시원하게~~~ 마무리 성공!!

샤워를 같이 하면서 머리를 감으려고 하니. 시연이가 오빠

머리도 감아요? 그런다..ㅋ ( 나 머리 안 감게 생겼니? )

역립하고 나면 머리가 떡이되서 꼭 감아야 하기에

일부러 집에있는 샴푸도 퀸덤이랑 똑같다고 했더니 한참을 웃는다.

유부남들도 나처럼 집과 업소의 비품을 똑같이 하면 샤워와 샴프가

자유롭다.. ^^ 

(자주가는 업소가 있다면 참고 하세유 꿀팁 입니다.)

아찔한 손끝슈얼과 과감한 깊숙히도 많고, 시연이도 야동슈얼 잘한다.

60분 동안 충분히 즐빔 요소가 많이 찾아온 시연매니저

꾸준한 인기 얻을거 같다.

참고로 나 40대인데 30대 같다고 립서비스에 

후기 잘 적어준거 아님..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