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스마!! 퀸덤 예린 후기 15

우선 형님분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실장님또한 하시는일 모두 좋은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노가다하고 차안타고 버스를타고 빡센 몸을 달래러 일주일만에 예린매니저 찾았어요!!

ㅗㅜㅑ… 예린매니저….의 모습을보고 살짝 놀랐어요 

건식은 너무 시원하고 찌뿌둥한몸이 살살 녹아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예린매니저 너무 정성스럽게 해주는거 아닌가 싶었어요

그거에맞게 마사지크림으로도 너무나 정성스럽게 발라주고 정성스레 해주는모습에 저도 뭔가를 해주고 싶은마음이 가득했네요..(나중에 찾아갈때 뭐라도 해줄게 ㅎ)

이제 건식 마치고 뒷판 슈얼!! 슈얼은 좋았고 고양이자세도 너무좋았습니다.

앞판 슈얼도 역시나 너무 좋았습니다!! 매너있게해줘야 모든 매니저들도 좋아한다는 말씀!! 사람처럼 잘 대해주세요 형님들!!

기분좋게해줘야 관리해주는 매니저들도 좋아한다는 말씀!!

마지막에 실장님과 얘기후에 즐겁게 관리받고 갑니다.

너무 감사하고 예린매니저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