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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참잘_청미 (나는 그래도 글래머가 좋더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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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눈팅하고 가끔 다니는 스린이입니다

글래머 보고 쫓아가다가 내상입은지 어언 3개월차....

그래도 이상하게 글래머만 쫓아다니는 멍청한1인...


회사 업무중에 몰래몰래 가끔 사이트를 보는편이긴 한데

몇번갓던 가게 중 Pr이 떠서 바로 전화해봅니다

일단 여기는 막~~글래머 스타일이 없어서 약간 아쉬웠는데

일단 pr에 올라온 사이즈는 굉장히 합격..


매번 pr에 당하는 1인이지만 그래도 믿어보자는 멍청한 1인...


퇴근후 집에서 간단하게 밥한끼 먹고 바로 샤워후 입장합니다

4층까지 올라오는건 언제나 버겁네요....(엘리베이터 부탁요..)


샤워는 집에서  씻고 나왔기 때문에

가게에서는 대충 씻고 벨을 누르니 일단 키도크고 빵빵합니다

뭔가 시원시원함이 가득한 분이네요 말투도 그렇고 티키타카가 저랑 잘맞습니다


처음에는 진부하게 처음왔냐~이런저런 대화 나누며 건식을 받다가

슈얼들어가는데 

일단 글래머라 1차합격인데 사운드가... 좋아요..

진짜 뭔가 달라요.... 뭐지 진짜 느끼는건가.. 

소리에 바로 끝날뻔한거 애국가 잠시 부르고 

또 두번에 소리에 흐으윽... 이번에는 참지 못했네요 ..

이번이 처음이라 못물어봤는데


다음에 가면 진짜 느끼는건지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일단 리액션의 끝판대장 입니다

자존감이 굉장히 올라갔어요..

이런 리액션을 스마에서는 잘 볼수없는지라 너무 좋네요..

다시한번 방문해서는 한번 물어봐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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