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보라#빠지게만드는매력#보라만보는 나 6

최근 정신없이 바빠서 지난년도 12월에 간 후기 이제서야 남기네요

보통 한달에  한두번 유흥을 다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오게 만들어준건 역시 보라

어느덧 벌써 네번째 만남이 되었네요 

보라의 복장은 항상 합격이죠 핫팬츠사이로 

삐져나온 엉덩이 손으로 주물러 보고싶네요

항상 늘 건식을 생략하고 대화나눈후 센슈얼로 바로 갑니다

팔과 온몸을 이용한 깊은 센슈얼 깊숙히 언니가 찾아오죠

저는 민망해서 겨울 같은걸 잘보지 않는편인데

ㅎㅂㅇ 받을때 옆 겨울을 보니 보라의 몸매 풍만한가슴.엉덩이.

더욱 더 불타오르게 하는 나의 마음 이미 제몸은 물에 젖어 

탈수되는 느낌이었습니다ㅎㅎ  보라의 뒷쪽의 립은 말안해도 다들 아시니 최고탑이죠 ( ㄸㄲㅅ 정말 MVP주고싶음)

이제 바쁜일도 끝나서 다시 보라를 만날기약을 해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