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권]스린이의 쿠키테라피 국희님 재방기(쓸 데 없는 소리 많음/장문) 13 작성자 정보 작성자 돈많은백수지망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1.07 01:13 컨텐츠 정보 조회 824 댓글 13 목록 목록 본문 오늘 보고 와서 늦은 저녁만 먹고 바로 쓰는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저번 후기 쓰고 한 2주만에 다시 후기를 쓰네요확인해보니 제가 썼던 마지막 후기도 국희님 후기였는데 이번에도 국희님 후기네요 ㅋㅋ전 후기는 진짜 좋았어서 꼭 재방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분들 후기만 쓰는 편인데저번에 국희님 본 뒤로 다른 매니저분들을 4~5명 정도 봤지만후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던 분은 없었던 것 같아서 후기를 안 썼네요 저번에 국희님을 접견하고 너무 즐달을 하기도 했고 그 때 접견하고 썼던 후기가 운이 좋게도 후기 이벤트에 당첨이 됐습니다.국희님 후기로 이벤트 당첨 됐으니 이 걸로는 국희님을 보는게 도리라는 생각이 들어서지난 주에 2022년 마지막으로 국희님을 뵙기 위해 가게에 전화를 했었는데국희님이 몸이 안 좋으셔서 이번주까진 휴무고 다음 주 월요일이나 화요일 쯤 나오실 거라고 하시더군요ㅜ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지난주엔 다른 분을 뵙고 이번 주 월요일에 오늘은 출근을 하시는지 전화를 걸었더니이번에도 국희님이 몸이 안 좋으셔서 이번 주말쯤에나 출근 할거라고 하시네요근데 이 땐 제가 감기기운이 올라오고 있어서 목이랑 코가 고장나있었을 때라 어차피 갈 수가 없어서 오히려 다행..이번주 내내 습관적으로 PR 눈팅하면서 예전부터 궁금했던 분들 이름을 보고도 감기기운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었는데감기기운은 수요일쯤부터 괜찮아져서 일단 목요일까지 상태 지켜보다가 오늘은 이제 달려도 괜찮겠다 싶어져서 퇴근하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주말 쯤에 출근 하실 거라 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일단 전화를 걸었는데 혹시나 했던 게 역시나였네요..아쉽게도 국희님은 아직 몸이 안 좋으셔서 다음 주에 출근 하실 거라고 하시는겁니다 ㅠ그렇게 전화를 끊고 어쩔 수 없이 국희님은 포기하고 달마에 그동안 궁금했던 구르미님 이름이 보여서 달마에 전화를 하려는 순간쿠키테라피 사장님인지 실장님인지는 모르겠지만 전화 받으시던 분한테 다시 전화가 와서착오가 있었다며 오늘 국희님이 출근을 한다고 하시며 8시부터 예약이 가능할 것 같다고 하시길래 8시에 예약 해달라고 했는데갑자기 제대로 확답 받고 10분 내로 다시 전화 주신다고 하시더니 잠시 후 다시 전화가 와서 7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시네요.그 때 시간이 이제 막 퇴근하고 집에 들어왔을 때라 6시 10분 쯤 됐던 거 같은데 씻고 바로 출발해도 7시는 좀 빡셀 것 같아서7시 반으로 예약을 한 뒤 회사에서 퇴근하면서 챙겨온 빵 하나만 주워먹고 바로 파워샤워하러 들어 갔습니다.제가 원래 예약시간에 딱 맞춰서 가기보다는 여유 있게 예약시간보다 1~20분 정도 일찍 도착하는 편이라해운대서 범일동까지 30분이면 충분하지만 샤워하고 나와서 머리만 말리고 6시 40분 쯤에 바로 출발 했습니다. ....근데 제가 오늘이 불금이라는 걸 생각을 못한 거죠.....불금만 되면 차가 겁나게 막힌다는 걸 생각 못하고 예약시간을 그렇게 잡아버린 거였습니다...집에서 나와서 차에 탈 때까지만 해도 좀 여유롭게 가도 되겠지~하면서 희희낙락 하면서 차에 탔는데네비에 주소를 입력했더니 도착 예정시간이 7시 45분 정도로 뜨는 겁니다...;;;;일단 ㅈ됐다는 생각이 들면서 일단 최대한 빨리 가보자는 생각으로 일단 최대한 밟아보려 했지만도로에 차가 다 기어가고 있으니 밟을수도 없는 상황인 거죠 ㅠ어쩔 수 없이 7시쯤 전화를 해서 죄송한데 차가 막혀서 좀 늦을 것 같다고 하니 괜찮으니 조심해서 오라고 하시네요일단 최대한 빨리 가겠다고 말씀 드리고 열심히 달렸습니다그래도 다행히 광안대교쯤 부터는 좀 앞이 뚫려서 혼자 분노의 질주를 찍으면서 왔더니 7시 30분 좀 안돼서 가게 앞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주차장에 자리가 별로 없어서 지하3층까지 내려가서 겨우 주차를 하고 부랴부랴 가게로 달려 갔습니다.도로 위에 1시간이나 있었더니 오줌보가 터지기 직전이라 열심히 달려서 가게에 도착 하자마자 화장실부터 찾았네요 ㅋㅋ저번에 왔을 땐 결제한 뒤 방이 아니라 화장실부터 갔었는데 이번엔 가게 문 열고 들어오자마자 바로 화장실로 달려 갔습니다본의 아니게 쿠키는 올 때마다 화장실을 먼저 찾게 되네요 ;;화장실에서 급한 불을 끄고 나와서 결제를 하고 방으로 입장 했습니다.방이 뭔가 익숙하다 했더니 저번에 왔던 방이랑 같은 방이네요3면에 붙어있는 거울을 보고 감탄 좀 하고 꼼꼼하게 씻고 호출벨을 눌렀습니다 벨을 누르고 잠시 기다리니 국희님이 들어오십니다.저번에는 토끼 귀 같은 머리띠를 하고 오셨는데 오늘은 고양이 귀 같은 머리띠를 하고 계시네요옷은.. 이런 옷을 뭐라고 부르는지 잘 모르겠고 하얀 탱크탑(?) 같은 상의와 검은 치마를 입고 오셨습니다.저번 복장은 너무 대놓고 야한 옷이었어서 좋기도 했지만 한편으로 약간 부담스러운 느낌도 있었는데이번엔 섹시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고 귀여운 느낌의 복장입니다.국희님이랑은 이전 가게에서 본 거 포함해서 이번에 세번째 보는 건데 절 알아보셨는지 들어오면서절 보자마자 바로 웃으시면서 오랜만이네요~하며 들어오시네요 ㅎㅎ그동안 어디가 많이 아프셨는지 여쭤보니 헬스 하다가 다리에 염증이 생겨서 시술 받느라고 그동안 출근을 못 했다고 하십니다.얼마나 헬스를 열심히 하셨길래 염증까지 나셨는진 모르겠지만 한동안 깁스까지 하고 계셨다고 하네요..12월 25일인가 26일인가부터 계속 출근 못 하다가 오늘 처음 출근 하는 거라고 하십니다.아직 완전히 나은 건 아니고 메디폼은 계속 붙이고 있어서 물 들어가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ㅠ2주 정도 집에만 있었더니 너무 심심해서 얼른 출근하고 싶었다면서 일단 출근 하셨다고...그래도 이제 거의 다 나은 상태라 씻을 때 등 밀어주는 것만 못 해주고 다른 건 다 똑같이 가능한 상태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제가 저번에 쓴 후기로 후기 이벤트 당첨 돼서 또 보러 왔다고 했더니 그런 것도 있냐며 신기해 하시네요심지어 혹시 이전에 썼던 후기들 중에도 당첨 됐던 게 있나 한 번 찾아봤는데 제가 예전에 썼던 후기 중에국희님이 이전 가게에 있을 때 썼던 후기도 당첨이 됐었다고 말하니 진짜 신기해 하십니다근데 이건 저도 신기하긴 하네요ㅋㅋ하나는 이벤트 당첨 사실을 몰랐어서 할인권을 쓰지는 못 했지만 같은 사람 후기로 이벤트 당첨 2번 되는 게 흔한 일은 아니니까요 ㅎㅀ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탈의를 하고 건식부터 들어갔습니다.건식은 솔직히 말 해서 그렇게 특별한 건 없고 그냥저냥 무난합니다.애초에 건식을 기대하고 온 건 아니니 전 건식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주시니까 좋네요건식 자체는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건식을 하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건식 타임도 좋은 것 같아요.제가 원래 굉장히 과묵한 편이라 보통 방에서 인사 외에는 말이 거의 없는 편인데 국희님이랑 있을 때는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하게 되네요후기를 항상 길게 쓰는 걸 보면 실제로도 말을 많이 할 거라고 오해할 수도 있는데전 완전 키보드 워리어라서 인터넷 상에서만 말이 많고 실제로는 완전 찐따 그 자체라 말이 거의 없습니다.말을 해도 매니저님이 묻는 말에 대답 정도나 하는 게 전부고 그 외에는 거의 정적이 감도는 편이죠솔직히 매니저님들이 그리 좋아할 만한 스타일은 아닙니다근데 신기하게도 국희님 볼 때는 말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오늘은 국희님보다 제가 더 말을 많이 한 것 같기도 할 정도로 말이 많았네요 ㅋㅋ그만큼 국희님이 편하게 해주시는 거겠죠?여러번 봐서 편해진 것도 좀 있지만 국희님 첫방 때 썼던 후기에도 대화가 잘 돼서 좋다는 내용이 있을 정도니국희님이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뭔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제가 저번에 썼던 후기를 봤다고 하시네요후기를 꽤 장문으로 썼었는데 그 후기를 다 읽으셨는지 글 후반부에 적었던 내용을 인상 깊게 봤다며 기억 해주시네요저번 후기 후반부 쯤에'그나저나 절 계속 오빠라고 부르셨는데 저번 방문 때 저랑 동갑이라고 했었던 거 같은데 맞는지 가물가물하네요뭐 동갑이라고 해도 오빠 소리는 듣기 좋으니 오히려 좋아서 굳이 말 안 하고 계속 오빠 소리 들었습니다 ㅋㅋ'라는 글을 썼었는데 이걸 보셨는지 우리 동갑인데 오빠소리 듣고도 그냥 가만히 있었던 게 너무 웃겼다며 진짜 인상 깊었다고 하시네요 ㅋㅋ그러고는 오빠 말고 뭐라고 불러줄까요? 하시더니 제가 특별히 대안을 내놓지 않으니까 그냥 자기라고 부르시는데오빠 소리도 좋지만 이게 더 좋네요 헤헤대화를 하다보니 건식 타임이 끝나고 이제 오일을 뿌리기 시작하시는데 갑자기 제 엉덩이가 예쁘다고 하시네요 >,<자기는 자기 엉덩이 본 적 없어서 모르겠지만 엉덩이 예쁘다면서 칭찬을 해주시는데엉덩이 예쁘다는 말은 처음 들어봐서 뭔가 쑥쓰러웠네요,,,오일 뿌리고 바디 타시면서는 몸이 따뜻해서 좋다고 하시더라구요몸에 열이 좀 많은 편이라 겨울에도 집에선 항상 반팔 반바지로 지내는데 이런 게 장점이 될 때도 있네요슈얼하는 내내 따뜻해서 좋다고 하시는데 저도 국희님이 따뜻해서 좋았네요자꾸 딴 길로 새는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뒷판부터 찐하게 슈얼 들어오시는데정확한 수위까지 적기는 거시기 하고 바디와 립으로 제 온몸을 이리저리 괴롭히시는데 너무 좋았습니다.제가 뒷판 받을 때 소중이에 반응이 오는 일은 잘 없는 편인데 뒷판에서부터 소중이가 많이 화가 나버렸네요 ㅋㅋ저번 후기 때도 이런 표현을 썼던 것 같은데 마치 고목나무에 붙은 매미처럼 완전히 딱 붙어서 이리저리 괴롭히십니다다른 분들도 보통 슈얼할 때 붙어서 왔다갔다 하시긴 하시지만 국희님의 매미슈얼(?)은 뭔가 다른 것 같습니다.이 정도로 밀착해서 슈얼 해주시는 분은 별로 못 본 것 같거든요뒷판에서도 딱 달라붙어서 해주시는데 앞판에서도 마찬가지로 완전히 밀착해서 슈얼을 해주십니다.거의 서로 끌어안은 상태로 슈얼을 해주시니까 더 야릇하고 좋은 거 같아요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국희님의 ㅎㅂㅇ은 정말 최고네요분명 다른 분들이랑 하는 방법은 크게 다른 게 없는 것 같은데 느낌은 완전히 다르더라구요ㅎㅎㅎㅂㅇ을 한 뒤 다시 밀착해서 슈얼을 해주시는데 저번 후기 때도 그런 얘기를 했었는데정말 뭔가... 말로 표현하긴 힘들지만 뭔가 굉장히 야해진 느낌입니다.야한 목소리로 만져달라고 할 땐 진짜 요물이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외모도 약간 여우상이신데 구미호가 있다면 이럴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 ㅋㅋ특히 뽀뽀 해달라며 입술 내미실 땐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가 머리속에서 재생되는 느낌? 진짜 살짝 설렜네요이러다가 나... 로진이 돼버리는 걸까? 하는 생각도 살짝 들어버렸습니다 ㄷㄷ그동안 3방을 한 분은 국희님이 두번째인데 처음으로 4방을 하는분은 국희님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일단 확실한 건 원랜 이제 슬슬 쿠키에서 다른 분들도 볼까 했었지만 다음 번에 쿠키 올 때도 국희님을 보게될 것 같다는 거네요ㅋㅋ 그렇게 살짝 설레는 시간이 지나고 마무리까지 했는데 마무리는 입으로 받아주셨습니다.저번에 봤을 땐 입으로 받아주진 않으셨던 거 같기도 한데 이건 확실하진 않고 가물가물하네요입으로 받아주신 뒤에도 계속 립서비스를 이어서 해주시는데이건 발사한 뒤에 민감해진 상태에서 건들면 제가 계속 움찔 거리는 게 재밌어서 계속 괴롭히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ㅋㅋㅅㅇㅎㅋ를 시도하시는 건 아닌데 계속 괴롭히시니까 기분이 좋은데 너무 좋아서 힘든? 그런 느낌ㅋㅋ제가 한 번 발사를 하면 거의 영혼까지 발사해버리는 느낌이라 발사한 뒤 거의 시체가 되는데무방비 상태의 저를 괴롭히는 걸 즐기시는 거 같아요 ㅋㅋㅋ이렇게 쓰니까 혹시나 국희님이 보고 다음엔 하지 말라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까봐 덧붙이는데전 정말 좋았으니까 다음에 볼 때도 계속 해주세요!그렇게 마무리까지 끝내고 시체가 되어 누워있으니 따뜻한 수건으로 몸에 오일을 다 닦아주십니다.원래도 닦아주셨지만 오늘은 등을 못 밀어주니까 수건으로라도 최대한 닦아주신다며 꼼꼼히 다 닦아주셨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포옹까지 하고 전 샤워하러 가고 국희님은 퇴장하셨습니다.상처부위에 물 들어가면 안 돼서 샤워는 따로 조심조심해서 하셔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오늘 퇴근 하자마자 저녁도 못 먹고 바로 와서 배 많이 고프겠다면서 오늘은 배달 시켜먹으라고 하셔서주차장에서 출발하기 전에 배민으로 치킨 포장주문 해놓고 집 가는 길에 픽업해와서 집에서 치킨 뜯었네요 ㅋㅋ오늘도 쓸 데 없는 얘기만 잔뜩 있고 길기만 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항상 이렇게 쓸 데 없는 얘기로 잔뜩 채워넣은 후기를 쓰니까 좀 별론가 했었는데국희님이 이런 후기가 오히려 좋다고 하셔서 오늘도 이렇게 썼습니다.정확한 수위까진 안 쓰고 자극적이지 않게 후기를 쓰니까 오히려 재밌다고 하시며 글 잘 쓴다고 칭찬도 해주셨네요전 제가 글을 잘 쓰는 게 아니라 그냥 길게만 쓰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칭찬은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11시 쯤에 후기를 쓰기 시작 했는데 벌써 시간이 새벽 1시가 넘어가 버렸네요 -ㅅ-내일 출근도 해야하니 얼렁 자러 가보겠습니다.. 꾸벅 (_ _) 돈많은백수지망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55,791(84%) 84% 쿠폰 게임승률 : 33.3% + 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2%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14 신고 관련자료 댓글 13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구팔님의 댓글 구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1.07 01:15 3시간 짜리 장문 신고 3시간 짜리 장문 구팔님의 댓글 구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1.07 01:23 와 재밌다 이걸 다 정독했다 개꿀잼 후기다 또 당첨되어도 이상하지 않겠는걸 좋은 매니저와 즐달은 장문 혹은 좋은 후기를 만든다 글쓴이의 글솜씨와 정성을 곁들인 신고 와 재밌다 이걸 다 정독했다 개꿀잼 후기다 또 당첨되어도 이상하지 않겠는걸 좋은 매니저와 즐달은 장문 혹은 좋은 후기를 만든다 글쓴이의 글솜씨와 정성을 곁들인 바다로간아이님의 댓글 바다로간아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1.07 06:57 쿠키테라피 국희후기 ㄷㄷㄷ 정독하고 갑니다. 추천! 신고 쿠키테라피 국희후기 ㄷㄷㄷ 정독하고 갑니다. 추천! 언더우드님의 댓글 언더우드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1.07 10:27 좋은 후기 잘읽었어여~ 추천~ 신고 좋은 후기 잘읽었어여~ 추천~ Xylitol님의 댓글 Xylitol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1.07 13:48 앞은 길어서 패쓰 중간부터 읽었지만 정성가득 국희님 후기 잘봤습니다 신고 앞은 길어서 패쓰 중간부터 읽었지만 정성가득 국희님 후기 잘봤습니다 바보밥나무님의 댓글 바보밥나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1.07 16:39 내가만든쿠키~ 신고 내가만든쿠키~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1.08 09:39 예약, 도착, 입장, 만남, 대화, 오빠아닌 자기, 서비스, 마무리, 배민 치킨까지... 옆에서 함께 지켜본 것처럼 느껴지는 국희의 쿠키 M 자세한 후기 잘 봤습니다. 신고 예약, 도착, 입장, 만남, 대화, 오빠아닌 자기, 서비스, 마무리, 배민 치킨까지... 옆에서 함께 지켜본 것처럼 느껴지는 국희의 쿠키 M 자세한 후기 잘 봤습니다. 킁킁얌얌님의 댓글 킁킁얌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1.09 16:41 내가만든쿠키 잘봤어유 ~ 엄청기네요 ㅠㅠ ㅋㅋ 그래도 읽는 재미는 좋네요 ㅎㅎ ㅊㅊ 신고 내가만든쿠키 잘봤어유 ~ 엄청기네요 ㅠㅠ ㅋㅋ 그래도 읽는 재미는 좋네요 ㅎㅎ ㅊㅊ 날아라슈퍼맨님의 댓글 날아라슈퍼맨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1.11 23:51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돈많은백수지망생님의 댓글의 댓글 돈많은백수지망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1.12 12:13 @ 날아라슈퍼맨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구팔님의 댓글 구팔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1.07 01:23 와 재밌다 이걸 다 정독했다 개꿀잼 후기다 또 당첨되어도 이상하지 않겠는걸 좋은 매니저와 즐달은 장문 혹은 좋은 후기를 만든다 글쓴이의 글솜씨와 정성을 곁들인 신고 와 재밌다 이걸 다 정독했다 개꿀잼 후기다 또 당첨되어도 이상하지 않겠는걸 좋은 매니저와 즐달은 장문 혹은 좋은 후기를 만든다 글쓴이의 글솜씨와 정성을 곁들인
바다로간아이님의 댓글 바다로간아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1.07 06:57 쿠키테라피 국희후기 ㄷㄷㄷ 정독하고 갑니다. 추천! 신고 쿠키테라피 국희후기 ㄷㄷㄷ 정독하고 갑니다. 추천!
Xylitol님의 댓글 Xylitol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1.07 13:48 앞은 길어서 패쓰 중간부터 읽었지만 정성가득 국희님 후기 잘봤습니다 신고 앞은 길어서 패쓰 중간부터 읽었지만 정성가득 국희님 후기 잘봤습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올드보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1.08 09:39 예약, 도착, 입장, 만남, 대화, 오빠아닌 자기, 서비스, 마무리, 배민 치킨까지... 옆에서 함께 지켜본 것처럼 느껴지는 국희의 쿠키 M 자세한 후기 잘 봤습니다. 신고 예약, 도착, 입장, 만남, 대화, 오빠아닌 자기, 서비스, 마무리, 배민 치킨까지... 옆에서 함께 지켜본 것처럼 느껴지는 국희의 쿠키 M 자세한 후기 잘 봤습니다.
킁킁얌얌님의 댓글 킁킁얌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1.09 16:41 내가만든쿠키 잘봤어유 ~ 엄청기네요 ㅠㅠ ㅋㅋ 그래도 읽는 재미는 좋네요 ㅎㅎ ㅊㅊ 신고 내가만든쿠키 잘봤어유 ~ 엄청기네요 ㅠㅠ ㅋㅋ 그래도 읽는 재미는 좋네요 ㅎㅎ ㅊㅊ
돈많은백수지망생님의 댓글의 댓글 돈많은백수지망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1.12 12:13 @ 날아라슈퍼맨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