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 ㅡ 지우~ 이쁨 9

난... 슬랜더파라서 늘 마른 매니저들은 찾아 다닌다~

게다가 와꾸도 이쁘면 좋은데 딱 내 스타일의 매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 가슴이 떨리는데.. 

2주전쯤.. 달마 문을 두드리기위해 비비기 사이트 오픈해서 달마 피알을 정독하며 지우 매니져를 첫탐에 예약햇다.

시간이 다되어오고 샵에 도착 후 대기하려는데 아직 지우님이  도착전이라고 한다.

그래도 좋다.. 출펑은 아니니ㅋㅋ근데 5분 정도 늦엇으니 늦은것도 아니다..ㅋ모든게 용서되는 달마이기에ㅋ

씻고 지우매님 기다리는데 띵동 후 1분도 안되서 만남 성사..

솔직히 지우매니져가 이쁘다는 후기가 많아서 아껴두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보게됬는데..

첫인상은..

너무 고급지고 품격있게 예뻣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스마에 있기에 아까운 와꾸라고 생각한다

그럼 본격저으로 탐험해볼 시간..

그녀의 가슴은 약한건 맞다..하지만 따뜻한 가슴이다.

몸매는 내가 가장좋아하는 딱 그 느낌이다.

건식은 좋은지 모르겟다ㅋ중요한게 아니라서..

슈얼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달마의 시스템이다..

단 개인스킬은 조금씩 다르고 교감부분도 다를것이다.

이쁘고 내가 좋아하는 몸매를 가진 매니져랑 살결을 서로 닿고 

있으니 개쥬아..솔직히 넘 좋았다..표현은 잘 못했지만 너무 좋았다ㅋ

시원하게 마무리 후 씻겨줘서 고맙고 가까이에서 아이컨택하며 있어서 좋았고 필라테스 공감대가 있어서 좋았고.. 그냥 다 좋았다ㅋ

장난으로 강남에 가도 인기 좋을것 같다고 하니 가슴 수술하고 가봐?라고 받아쳐주는데 .. 이쁜건 맞으니까ㅎ

마지막으로 서예지 닮은것 같다고 했는데 그만큼 분위기가 고급져서 얘기한건데 좋하하네?ㅎㅎ

가스라이팅 당하고 싶으니 우린 또 보는 걸로~

결론.. 이쁘고 마른 몸매 좋으면 지우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