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마 술취해서 찾아간 안나 3방기~~ 56

곧 휴직 들어가는 직원데리고 술한잔 하다가 

뭐 빠에 가자느니 자꾸 여자를 원하기에

그럴빠에 그냥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얘기하여

달마 피알보고 달려갔습니다 ㅋㅋ

어쩌다보니 2022년 연말 마지막 달림을 안나로

봤었는데 새해 첫 달림도 안나를 보게됐네요 ㅋㅋ

우리 안나 얼굴 동글동글하이 이쁘고 귀엽고

볼수록 매력있어요~ 잘웃고 대화잘되고 ㅋㅋ

건식이면 건식 슈얼이믄 슈얼 빠질데가없지요~~

둘이서 소주 6병 마시고가서 솔직히 안될줄

알았는데 안나앞에선 취한거따윈 소용없네요 ㅋㅋ

안나 슈얼받고 아주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얘기좀 하다가 나왔네요 ㅋㅋ

달마든 아니든 뭔가 궁금한분들은 있지만

왠지 출근부 안나뜨면 그냥 안나 예약하고

찾아가게되네요 ㅋㅋ 이러다 지명각인가 ㄷㄷ

물론 혼자좋다고 그런건 아니겠지만유~~

아무튼 배불뚝이 존못아재가 가는데도 항상 웃으며

반갑게 살갑게 잘 응대해주는 안나덕에 새해에도

행복한 즐빔하고 온거 같습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내상없는 즐빔만

하시며 행복한 2023년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