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이 다빈.. 18

최근 발렌타이 매니저가 많이 바뀌고 후기보니까 

다빈후기가 많길래 바로 전화해가 예약된다해서 

도착하고 방에드갔는데 개그치 추워서 샤워하면서

뜨거운물로 몸을 녹인후 방에가가 기다리는데 

제 기준으로는 후기만큼아닌데 어리긴어립니다

마사지 실력무난 ㄱㅅㅎ 해주긴하는데 사타구니쪽?

숙숙들오는데 꼬집듯이하는데 진짜 ㅈㄴ 개그치 아파가지고

살살해달라해도 못알아들어서 소프트 스무스 ㅈㄴ 외치니까

말 잘듣습니다 앞판 뒤도는순간 서비스딜 들오고 간만에 ㅈㅌ가

땡겨가 할라는데 무슨 조명도 어느정도 어두워야하는데 

실명온거 맹키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제 물건을 손으로 쪼물딱 

거리는데 입으로 좀해달라니까 10만원줘야 한다길래 

미친나 하고 후기에는 올라타는거 안해주는거 같은데 해달라니까

해주더라구여 개그치 흔들다가 체인지하고 뒤로하는데 와 진짜 순간 장난안치고 물기없고 맨바닥에 똥싼냄새 나길래 턴턴턴턴 ㅈㄴ 외치고 앞으로 개그치 흔들고 겨우싸고 현타와가 나가서 담배3개 핐네요

@제 기준 후기만큼 개쩌는 정도 아닙니다 마사지 초보느낌나고

서비스랑 어린관리사 좋아하는 행들은 함 가보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