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채원M 재방 후기 25

지난주 방문 하지만. 현생이 바쁘다 보니 

이제야 작성하는군요 ㅋㅋ

그리 길지 않은 제. 스마 인생에 첫 재방문! 

첫 방문 때. 너무. 티키타카도 잘되고 

무엇보다. 채원쌤이 너무나도 제 이상형에 

가까웠던 분이라 재방을 결심하고 

퀸덤 출근부 확인후 채원쌤 출근을 보고 예약 시작되는 시간에 

바로 전화. 통화중 몇번. 뜨고나니 음 잠시 대기  

잠깐. 기다리는 타이밍에. 전화를 다시 주시네요 

전화 받아서 바로 채원쌤. 예약되나요? (제발 제발)

휴.. 다행히. 딱 한자리 남았다고 한다. 

시간을 알려주시면서. 그 시간 괜찮으시냐 

물어보시는데. 말해 뭐하리. 

약속 캔슬 내더라도 가야지. 라는 마음이였기에 

된다고. 말씀드리고 예약을 잡음. ㅇㅇ 

두근거리는 마음을 달래며. 예약 시간에 맞춰서 

퀸덤으로 출발~• 

정말이 퀸덤은 길치인 저도 찾아갈 수 있을 만큼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ㅇㅇ 

지하철 이용하시는 분들은 

5번 출구. 또는 3번 출구로 나오셔서 

구포시장 방향으로. 쭉쭉 쭉. 걸어 가시면 가능 

그렇게 1층에 도착해서 전화 드리고 

올라가니 문을 열어주신다. 

이후 실장님과 인사를 하고 결제 

그리고 커피한캔 받아서. 방으로 안내받아 ㄱㄱ 

퀸덤은 입장하고 나서. 이후 복도를 지나가는 찰나에도 

보면. 시설이 너무 깔끔하고 좋아유~ 

방에 들어가서. 탈의를 하고.   샤워 용품을 챙겨 

샤워실로 들어간 뒤. 빛이나는 샤워기의 

수압을 즐기며. 구석 구석. 뽀득뽀득 

수압도 좋으니 머리도. 감고. 주요 부위들도 

뽀득뽀득   깔끔하게 샤워를 마치고 

준비된 가운으로 갈아 입은뒤 호출~! 

이후. 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입장 

눈이 마주치니. 나를 기억하고 반겨주시는데 

특별히. 기억에 남을만한 인상도 외모도 아닌데 

기억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하다. 

이후 자리에 앉아서. 지난 방문처럼 간단한 대화를 하고 

슈얼을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건식을 패스~! 

해줄수 있는가  물어보니. 바로 수락해주시며 

슈얼로 들어가신다~ 

뭐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그 사이 

더욱. 기술이 발전하셨다. 

역시. 내가 생각 했던대로 재능이 있으셨ㅇㅇ 

뒷판을 야무지게. 받고. 앞으로. 돌아누우니 

하..  정말. 이목구비 뚜렷하고 몸매 관리도 

열심히 하시는게 바로 느껴지 ㅇㅇ.. 

마주 웃으며. 또 간단한 대화를 나누며 

슈얼을 하시는데. 대화중임에도 불구하고 

슈얼이 중간중간. 끊기거나 하는. 모습이 없다. 

슈얼 기술도 좋으시지만. 시선을 사로잡는 

모습에 흠뻑 취한채로 나도 간간히 

터치를 하며 쌤이 이끌어주시는 파도에 

몸을 맡기고 극락을 떠올리며 있던 중 

종료시간이 다가오기에 마무리 진행 

마무리도 깔끔하게. 끝내고. 

샤워를. 끝내고. 다시 옷을 갈아입고. 

남은 시간이 2~3분 되는지라. 

담배를 한대 더 피우며.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어우 오늘은 지난주 보다 더 

좋았다  라고 말을하며 

담배가. 수명을 마침과 함께 

마지막 포옹을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ㅂ2ㅂ2 인사를 한 뒤 

퇴장.  실장님도 어떠했는지 물어보시는데 

말해 뭐해 ~  말해 뭐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하고 퇴장 즐비빔 하고 갑니다!